병원·의료
중구약, ‘회관 건립기금 5천만원 기부 약속’
부산 중구약사회(회장 정민화)는 제50회 정기총회를 18일 7시30분 부산호텔에서 개최하고, '약권수호에 회원 모두가 함께 하자'고 결의했다.
정민화 회장은 “약사회 50년 반세기 화려한 과거를 돌아보면 감해가 새롭고, 약업계는 약사직능의 도전으로 자긍심에 상처를 받았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화합과 상생, 포용과 미덕이 필요하며 회원의 힘을 합쳐야 한다.”고 했다.
이어 “약사회장은 남을 위해 봉사 하겠다는 마음이 중요하다. 이에 부산시약의 숙원사업인 약사회관 건립에 5천만원 기부 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정길 총회의장은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는 약사의 가장 큰 과제이며 문제이다. 회원모두가 함께 일을 받쳐 가야한다.” 라며 “국민의 편의 와 약사의 권익을 지킬수 있도록 회원의 지혜를 모아야한다”고 했다.
유영진 회장은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문제에 대해 회원들이 투쟁과 협상을 목소리가 높다” 라며 “회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이해해 달라고 했다.
이날 총회는 2011년 세입세출 결산 15,675,923원 원안대로 승인하고, 자율점검실시 가격관리 무료투약실시 약권수호 등 올해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예산안 15,725,956원을 원안대로 통과했다. 이날 약사회는 중구청장에게 불우이웃돕기성금을 전달하고, 보건소는 마약류취급자교육을 실시했다.
총회에는 김은숙 중구청장, 박봉수 중구보건소장, 유영진 부산시약회장, 최정신 여약사회장, 주원식 약사신협부이사장, 각 구분회장, 성문경 복산약품사장, 전병관 삼원약품전무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부산 중구청장 표창 = 정명희(부회장) 최종환(총무위원장)부산시약회장 표창 = 김정길(부평약국) 중구약사회장 표창 = 문종남(시장약국) 최진희(중구보건소 의약계장)
박재환
2012.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