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통합 창원시 약사 야구팀 ‘매직팜스’ 창단
창원시에서 지역 약업인 야구팀 ‘매직 팜스’가 새롭게 창단, 순수한 사회인 야구팀으로 건전한 스포츠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제9구단 NC다이노스의 출범과 함께 창원 지역 약업인들의 야구팀이 지난 24일 창단식을 가졌다. 기존 약사회를 기반으로 하지 않고 순수하게 동호인의 성격을 띤 자생적인 사회인 야구팀이다.
‘메직 팜스’는 지난 24일 오후 6시 창원 소재 88야구장에서 창단 행사를 열었다. 이날 야구팀은 NC다이노스 투수코치 겸 매직팜스 명예 단장 지연규 팬 사인회를 진행하고 사회인 야구팀 RED FOX팀과의 친선경기 등으로 야구단 창단을 축하했다. 야구단은 박재영 약사가 구단주겸 단장을 맡고 총무 김범수 약사, 명예단장 지연규 NC다이노스 투수코치, 명예 감독 김일권 약사, 플레잉코치 주상돈 약사, 훈련코치 정우현 약사, 팀닥터 김농연 약사를 비롯하여 현재 40여명의 단원으로 활동한다. 야구팀 단원들은 창단식 한 달 전부터 매주 일요일에 창원대 운동장에서 훈련을 실시하거나 야구연습장에서 배팅연습을 매주 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매직팜스는 야구를 통해 창원 지역연고인 NC다이노스팀과의 연계로 지역 주민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약업인들의 새로운 결속을 강화해 약업계의 발전에 힘이 되는 팀으로 성장 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도매, 제약업계, 신한카드, 김농연 약사, 조윤숙 약사, 경남마술협회 등이 야구단 창단 축하 금일봉 수여 및 축하 공연을 했다. 현재 구단주 겸 단장을 맡고 있는 박재영 약사는 경남 도민일보이사, 경남마술협회 고문, 대한약사회대의원으로 활동 하고 있다.
매직팜스 야구팀은 자역사회와의 연계를 위해 신한카드와 협약하여 격월 시네마데이를 개최 소외 받는 계층들과 영화관람을 통해 소통하고 있으며, 지역 약국에는 매달 약사 가운, 비닐 봉투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문의 : 박재영 약사 010-6322-0303, 010-2258-2023)
최재경
201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