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여약사대상 수상자 7명 확정
김애자 약사와 서정숙 약사 등 7명의 여약사대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최근 여약사위원회와 전국 시·도 약사회의 추천을 받아 여약사대상 수상자를 최종적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김애자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을 비롯해 서정숙 한국여약사회 부회장, 김규숙 은평구약사회 총회의장, 조인옥 대전시약사회 여약사지도위원, 박은주 강원도약사회 부회장, 김미진 전남약사회 여약사이사, 김명실 제주도약사회 총회부의장 등이다.
수상자로 선정된 김애자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은 약국 개업 후 현재까지 형편이 어려운 지역 독거노인들의 생필품과 생활비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특히 관악구분회 여약사위원장,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인보사업과 장학사업에 헌신 봉사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정숙 한국여약사회 부회장은 지역사회의 여성지도자로서 사회봉사와 주변의 불우한 이웃돕기에도 헌신 노력하는 등 남다른 희생정신과 책임감을 가지고 솔선수범하여 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결정됐다. 서 부회장은 서울시의회 의원과 한나라당 중앙위 부의장 등 활발한 정당 활동을 통한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 김규숙 은평구약사회 총회의장은 지역 약사회 여약사위원장과 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회원연수교육과 단합대회를 개최해 회원간의 화합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표준소매가 정착과 슈퍼마켓 등의 무자격자 의약품판매 단속 지도계몽과 회원 권익신장에 노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인옥 대전시약사회 여약사지도위원은 1989년 대전시약사회 창립발기인으로 중구약사회 부회장, 대전시약사회 여약사위원장·부회장·여약사회장·감사직을 23년 동안 수행하면서 회무발전은 물론 시민보건 향상에 기여해왔다. 또, 약사로서 여성의 사회참여로 여약사의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해 왔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강원도약사회 부회장인 박은주 약사는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복지, 아토피 예방교육, 장애인과 다문화가족 지원, 약물예방교육에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강원도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여약사의 사회적 지위와 이미지 향성에 기여하고 있다.
김미진 전남약사회 여약사이사는 여약사이사와 여수시약사회 총무·부회장을 역임하면서 관내 14개 섬 주민대상 재가방문서비스 실시, 무료봉사약국 개설 운영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도서민들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해 봉사하는 약사상을 실천했다는 점을 인정받고 있다.
함께 수상자로 선정된 김명실 제주도약사회 부회장은 이웃돕기와 불우시설 위문, 봉사약국 개설운영, 의약품거래질서 확립 등 항상 봉사하는 자세로 국민건강증진과 각종 인보 사업에 적극 참여해 왔다. 특히 도민과 동료 약사들로부터 칭송과 존경을 받는 모범약사로 약사회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임채규
2012.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