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전남약사회 옥순주 회장, 태풍피해 약국 위로 방문
옥순주 전라남도약사회장은 지난 25일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태풍 피해를 입은 여수시약사회 회원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옥순주 회장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1차 태풍 피해 약국 위로 방문(목포, 여수, 순천, 장흥, 화순, 진도, 해남, 영암, 보성, 담양,구례군)한 바 있다.
여수시약사회는 이번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려 11개 약국이 의약품 및 집기비품 등의 침수피해를 입다. 이 지역 약국들은 지난 14, 15호 태풍 볼라벤 및 덴빈 때에도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간판, 유리창, 판넬, 차량 파손의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
옥순주 회장은 태풍 피해를 입은 약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일일이 청취하고 약국들이 하루빨리 피해를 복구하기를 바란다고 위로했다.
또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지만 다가오는 추석명절 당번약국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봉사하는 약사상을 심어주자고 말했다.
한편, 옥순주 회장은 태풍피해 약국을 방문한 후에는 광양시약사회를 방문해 한훈섭 전라남도약사회 의장과 전라남도약사회 및 지역사회 발전 방안 등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용주
2012.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