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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 함삼균 후보 본격 선거 운동 돌입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함삼균 예비후보가 지난 2일 저녁 8시 30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소재 하이베라스 208호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함삼균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출마의 변을 통해 "경기도약사회장에 나서게 된 이유는 그동안 불통의 회무로 인해 회원들이 좌절과 고통의 나락에 떨어지게 만든 현 대약 집행부의 모습을 보았으며,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며 "소통과 희망의 리더십을 통해 분열된 약사회를 통합하고 모두가 잘사는 약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함삼균 후보는 이번 한수이북지역을 아우르기 위한 고양시 선거사무소를 개소한데 이어 오는 11월 14일 오후 8시 30분 수원시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출정식을 가질 계획이다.
출정식을 통해 함삼균 예비후보는 "불통과 무능으로 회원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무기력한 약사회가 아니라 회원에게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능력있는 약사회를 만들겠다"을 방침을 밝힐 계획이다.
함 후보는 “고양시약사회장으로서 지난 6년간 회원들과 함께 호흡해왔고, 회원들과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정책 저지 투쟁을 전개하면서 회원의 역할, 임원의 역할, 약사회의 역할에 대해 수많은 고민과 번민의 밤을 보냈다”며 이제는 “그간의 회무를 경기도약에도 접목해 파워풀한 지부를 만든다는 구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한수이북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고양시약 임원과 함께 구리시약 최용철 회장, 남양주시약 최창숙 회장, 파주시약 조선남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최일혁,현석국, 이영란,박종명 고양시약사회 부회장을 비롯해 김은진, 김남숙, 임중식 위원장과 안성운 이사, 이은경 회원등이 참석했다.
김용주
2012.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