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여가생활 동기부여·지원 통해 교류 확대"
박인춘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여가생활에 대한 동기부여와 지원 등을 중심으로 한 문화 분야 공약을 제시했다.
박인춘 후보는 28일 자료를 통해 합창을 비롯해 축구, 야구, 골프, 테니스, 탁구 등의 전국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레저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한편, 약국 업무에 지친 회원의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와 체육활동 지원으로 회원의 삶과 약사회의 다양성, 소통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복안이다.
박 후보는 먼저 이미 시행중인 전국약사축구대회를 발전시켜 대한약사회 대표팀을 구성하도록 하고 인근 국가 약사팀과의 교류전을 시작으로 전세계 약사축구대회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축구를 계기로 세계 약사들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젊은 약사들의 약사회 회무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박 후보는 또, 사회인 야구에서 활약중인 전국 약사야구팀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골프와 테니스, 탁구 등의 전국대회를 개최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 동호회를 지원하고, 보다 많은 회원의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각 대회가 활성화될 경우 전국체전이나 올림픽과 같은 종합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전 약사회원의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것이 박인춘 후보측의 설명이다.
또, 전국합창대회 개최는 여약사들의 여가생활 확대와 회무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임채규
201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