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약준모 "집행부 임원, 능력있는 인재 임명해야"
"능력있는 임원을 임명하고, 선거규정도 개정해야 한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약준모)이 17일 성명서를 통해 '조찬휘 후보의 당선을 축하한다'면서 '조찬휘 후보의 당선은 민의를 저버린 김구 집행부에 대한 민초약사의 준엄한 심판'이라고 평했다.
조찬휘 당선자가 김구 집행부의 행적을 반면교사로 삼아 민초약사가 진심으로 원하고, 열망하는 것이 무엇인지 통찰하기를 바란다는 것이 약준모의 설명이다.
특히 선거과정에서 분열된 약사사회의 상처와, 어렵고 힘든 대외환경속에 약사회를 단합하고 강한 약사회를 만들어 달라는 주문이다.
약준모는 이어 인재 중용과 투명한 회무, 선거규정 개정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먼저 집행부 인선 과정에서 논공행상식 인사가 있어서는 안되며, 일할 수 있는 능력있는 인재를 임명하고, 일하지 않는 임원은 퇴출시켜야 한다고 약준모는 강조했다.
또, 상임이사회 출석률을 홈페이지에 게시해 일하는 임원과 자리만 차지하는 임원이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더불어 직선제 선거 취지를 무색하게 하는 선거 개입을 차단할 수 있는 강력한 선거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더불어 과도한 선거비용이 소요되는 제도를 정비해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약준모는 "당선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점을 잊지 말고, 조찬휘 당선자가 지금의 초심을 유지하며 3년간 회무에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성 명 서- 조찬휘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며 -
조찬휘 후보의 대한약사회장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조찬휘 후보의 당선은 민의를 저버린 김구 집행부에 대한 민초약사들의 준엄한 심판이며, 민초약사들의 승리라고 할 것이다. 조찬휘 당선자는 김구 집행부의 행적을 반면교사로 삼아 민초약사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정 열망하는 바가 무엇인지 통찰하기를 바란다.
이번 선거과정에서 분열된 약사 사회 내부의 상처를 끌어안고, 대외적으로 어렵고 힘든 약사회를 단합되고 강한 약사회로 만들어 가기를 희망하며. 또한, 다가오는 대선에서 약사들이 하나되고 단결된 목소리로 국가와 국민 그리고 약사를 위한 대통령을 선출 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우리 약준모는 조찬휘 당선자에게 다음과 같이 바란다.
-. 집행부 인선과정에서 선거에 관련된 논공행상식 인사는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진정으로 일할 수 있는 능력있는 인재를 적절한 자리에 임명하여야 할 것이다.
-. 일하지 않는 임원은 퇴출 시켜야 마땅하다. 상임이사회 출석률을 매 분기마다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누가 일하지 않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지를 회원들이 알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 회원의 직접 참여라는 직선제 선거의 취지를 무색하게 하는 각 시도지부장, 동문회장 들의 선거개입에 대해 경고로 끝나는 현 선거 규정을 손질하여 투표권 박탈과 같은 엄중한 징계를 마련하여야 한다.
-. 과대한 선거비용이 소요되는 선거제도를 정비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지도록 하여야 한다.
-. 대한약사회장의 당선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잊지말고, 지금의 초심을 유지하며 3년간 회무에 임하기 바란다.
2012.12.14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임채규
2012.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