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재경남 부산약대동문회 창립...박무용 초대회장 추대
부산약대 개교 60주년 만에 ‘재경남 부산약대 동문회’ 발족하고, 새로운 의미 있는 출발을 위해 초대 박무용 회장을 추대했다.
재경남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 창립총회(창립준비위원장 박무용)를 20일 오후 6시 창원 사보이호텔에서 개최했다.
초대 박무용 회장은 “경남은 지역이 넓어 지역별 소모임 중심으로 모였다. 마산동문회, 여동문회가 먼저 발족하고 늦은 감은 있지만 경남전체 창립총회를 가진다” 라며 “부산약대는 1953년 마산에서 개교 1년간 머물고 부산이전 이후 개교 60주년을 맞았다. 명품 브랜드 동문회로 발전 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 하자”고 했다.
이어 “빠른 세상의 변화로 약사로 살라가는 존재의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고 동문회 새로운 시작이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박영숙 부산약대 총동창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부산약대 동문은 개교 60주년 동안 3418명의 동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해 왔다.” 며 “앞으로도 모교와 주위의 사람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 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삶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재경남 부산약대 동문회는 임원 선출에서 준비위원장인 박무용(74학번)동문을 초대회장으로 추대하고 감사에 황송학, 김은숙 동문을 선출했다.
재경남 동창회는 경남지역에 270여명이 활동하고 있고, 장학기금조성, 총동문회 사업협조, 신입회원 환영, 모교발전 등 회원간의 친목과 협조, 부산약대동문회 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발족했다.
이날, 부산약대 감남득교수의 약대 개교 60주년 현황보고와 함께 부산약대 윤성미(78학번) 동문의 사회로 동문기수별 소개와 화합의 장을 가지고, 먼저 출범한 재경남 부산약대 여약사 동문회가 찬조금을 전달했다.
한편, 박영순 부산약대총동문회장, 김정숙 부산약대여약사회장, 박진엽 대약부회장, 이원일 경남도약회장, 유영진 부산시약회장, 김종수 부산약대 마산동문회장, 주철재 부울경도협회장, 추성욱 삼원약품 대표, 배성일 우정약품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박재환
2013.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