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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식료품비가 미국 가정들을 여전히 옥죄고 있는 가운데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파예트에 소재한 퍼듀대학 연구팀이 8일 공개한 한 조사결과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북미무역이 미국의 식품물가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각종 식료품에 대한 경제적 접근성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 골자를 이루고 있기 때문.
이 같은 내용은 지난 2020년 7월 발효된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의 내용에 대한 재검토를 앞두고 공개된 것이다.
퍼듀대학 연구팀이 미국 옥수수정제협회(CRA)와 미국 USMCA 관련 농업연합회(ACMSMCA)로부터 의뢰받아 진행한 조사 프로젝트의 명칭은 ‘USMCA의 경제적 접근성 조사: 북미무역이 미국의 식품물가에 미친 영향’이다.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은 기존의 북미 자유무역협정(NAFTA)을 대체해 발효된 3국간 자유무역협정이다.
조사결과를 보면 북미무역으로 인해 나타난 가격 접근성 혜택(affordability benefits)이 저소득층 가구에 특히 중대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저소득층 가구들은 수입에서 식료품비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데다 식품물가 인상에 가장 취약성을 나타내는 그룹에 속한다.
미국 옥수수정제협회의 존 보드 회장은 “식품 경제적 접근성이 변함없이 미국 가정들의 최대 우려사안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공개된 조사결과를 보면 USMCA가 해결책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음이 명확히 드러났다”는 말로 의의를 강조했다.
그는 뒤이어 “농업 공금망을 강화하고, 시장 접근성을 확대하고, 불필요한 비용을 감소시키는 데 기여한 USMCA가 소비자들에게 연중(年中) 다양한 식품들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며 “미국 내 각 가정과 농업 종사자, 식품기업 및 지역사회 경제 등을 위해 강력한 USMCA를 유지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실제로 퍼듀대학 연구팀의 분석한 내용을 보면 차후 10년 동안 식품에 부과되는 관세가 1% 내릴 때마다 소비자 식품물가가 평균 2.8% 인하되는 효과로 귀결될 수 있을 것이라 평가됐다.
만약 USMCA가 없다면 관세가 현행보다 평균 7.4% 인상되면서 차후 10년 이내에 소비자 식료품비 절감액이 연기처럼 사라질 수 있을 것이라며 연구팀은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또한 퍼듀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이 같은 식료품비 인하효과 이외에도 북미 무역협정이 일부 식품들에 대한 연중 접근성을 뒷받침하고,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미국의 상품시장이 계절적으로만 제조할 수 있는 상품들을 공급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USMCA 관련 농업연합회의 브라이언 굿먼 공보책임자는 “USMCA가 소비자들 뿐 아니라 제조기업들, 그리고 강력한 북미지역 식품 공급망에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이 같은 3자간 협정을 유지하는 것은 식품의 경제적 접근성을 유지하고, 미국, 멕시코 및 캐나다의 공급망이 강력하게 보존될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단언했다.
한편 퍼듀대학의 연구결과를 보면 북미 무역협정의 확대가 농업 분야의 공급망 전반에 걸친 효율성과 안전성을 개선하고, 수출 지향적인 미국 농산물에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면 무역장벽이 제거될 경우 옥수수와 밀 등의 미국 내 가격이 인하될 것이라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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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식료품비가 미국 가정들을 여전히 옥죄고 있는 가운데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파예트에 소재한 퍼듀대학 연구팀이 8일 공개한 한 조사결과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북미무역이 미국의 식품물가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각종 식료품에 대한 경제적 접근성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 골자를 이루고 있기 때문.
이 같은 내용은 지난 2020년 7월 발효된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의 내용에 대한 재검토를 앞두고 공개된 것이다.
퍼듀대학 연구팀이 미국 옥수수정제협회(CRA)와 미국 USMCA 관련 농업연합회(ACMSMCA)로부터 의뢰받아 진행한 조사 프로젝트의 명칭은 ‘USMCA의 경제적 접근성 조사: 북미무역이 미국의 식품물가에 미친 영향’이다.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은 기존의 북미 자유무역협정(NAFTA)을 대체해 발효된 3국간 자유무역협정이다.
조사결과를 보면 북미무역으로 인해 나타난 가격 접근성 혜택(affordability benefits)이 저소득층 가구에 특히 중대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저소득층 가구들은 수입에서 식료품비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데다 식품물가 인상에 가장 취약성을 나타내는 그룹에 속한다.
미국 옥수수정제협회의 존 보드 회장은 “식품 경제적 접근성이 변함없이 미국 가정들의 최대 우려사안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공개된 조사결과를 보면 USMCA가 해결책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음이 명확히 드러났다”는 말로 의의를 강조했다.
그는 뒤이어 “농업 공금망을 강화하고, 시장 접근성을 확대하고, 불필요한 비용을 감소시키는 데 기여한 USMCA가 소비자들에게 연중(年中) 다양한 식품들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며 “미국 내 각 가정과 농업 종사자, 식품기업 및 지역사회 경제 등을 위해 강력한 USMCA를 유지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실제로 퍼듀대학 연구팀의 분석한 내용을 보면 차후 10년 동안 식품에 부과되는 관세가 1% 내릴 때마다 소비자 식품물가가 평균 2.8% 인하되는 효과로 귀결될 수 있을 것이라 평가됐다.
만약 USMCA가 없다면 관세가 현행보다 평균 7.4% 인상되면서 차후 10년 이내에 소비자 식료품비 절감액이 연기처럼 사라질 수 있을 것이라며 연구팀은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또한 퍼듀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이 같은 식료품비 인하효과 이외에도 북미 무역협정이 일부 식품들에 대한 연중 접근성을 뒷받침하고,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미국의 상품시장이 계절적으로만 제조할 수 있는 상품들을 공급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USMCA 관련 농업연합회의 브라이언 굿먼 공보책임자는 “USMCA가 소비자들 뿐 아니라 제조기업들, 그리고 강력한 북미지역 식품 공급망에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이 같은 3자간 협정을 유지하는 것은 식품의 경제적 접근성을 유지하고, 미국, 멕시코 및 캐나다의 공급망이 강력하게 보존될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단언했다.
한편 퍼듀대학의 연구결과를 보면 북미 무역협정의 확대가 농업 분야의 공급망 전반에 걸친 효율성과 안전성을 개선하고, 수출 지향적인 미국 농산물에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면 무역장벽이 제거될 경우 옥수수와 밀 등의 미국 내 가격이 인하될 것이라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