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이전 성과와 임상 파이프라인을 앞세운 넥스아이가 본격적으로 코스닥 상장 절차에 들어간다.
넥스아이(NEX-I, 대표이사 윤경완)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넥스아이는 면역항암 치료 불응 인자를 발굴하고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회사는 한국거래소 지정 전문 평가기관으로부터 기술력과 수익모델 완성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에 상장예비심사 청구 자격을 확보, 가까운 시일 내로 상장예비심사 청구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넥스아이는 종양미세환경에서 발생하는 면역항암 치료 불응 기전을 연구하고, 이를 표적하는 항암제 다수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면역항암 치료 불응 유발 인자인 ‘ONCOKINE-1’과 ‘ONCOKINE-2’를 각각 타깃하는 계열 내 최초 항체치료제 ‘NXI-101’과 ‘NXI-201’이 임상 1상 단계에 진입했다. 여기에 신규 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파이프라인도 비임상 단계에서 개발 중이다.
특히 넥스아이는 지난 2024년 옵디보(OPDIVO, 성분명 니볼루맙)를 개발한 일본 오노약품공업과 NXI-101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두 번째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 NXI-201 역시 기술이전 가능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설명이다. ADC 후보물질 파이프라인들의 사업화 준비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넥스아이는 지난해 8월 오노약품공업과의 기술이전 성과와 후속 파이프라인 기대감을 바탕으로, 당초 계획(500억원)을 웃도는 61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금만 880억원이다.
넥스아이 윤경완 대표는 “기술성평가 과정에서 오노약품공업과의 기술이전 성과와 NXI-201의 사업개발 가능성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며 “후속 파이프라인에 대해서도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등 다양한 사업개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분석] 커지는 CSO, 달라지는 유통 생태계…엇갈리는 업계 시선 |
| 2 | 복지부-약사회, 약정협의체 가동…한약사·창고형약국 현안 논의 |
| 3 | 에임드바이오,'BI 4060107' 고형암 임상1상 IND 신청 |
| 4 | 압타바이오, 경구용 황반변성 치료제 'ABF-101' 미국 FDA 임상보류 해제 |
| 5 | 페니트리움바이오, 고형암 대상 Penetrium 병용 1상 변경 승인 |
| 6 | [스페셜리포트] 카나프테라퓨틱스 “타깃부터 다르다” 유전체 기반 신약개발 패러다임 전환 |
| 7 | 큐로셀,'CAR-T 치료제' 전신 홍반성 루푸스 임상1,2상 IND 변경 승인 |
| 8 | 글루코사민 섭취 경도 인지장애 악화 상관관계? |
| 9 | 메디쎄이,척추 임플란트 'NeckTune' 미국 FDA 510(k) 인증 획득 |
| 10 | 유바이오로직스, 유니세프와 298억원 규모 콜레라백신 납품 계약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기술이전 성과와 임상 파이프라인을 앞세운 넥스아이가 본격적으로 코스닥 상장 절차에 들어간다.
넥스아이(NEX-I, 대표이사 윤경완)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넥스아이는 면역항암 치료 불응 인자를 발굴하고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회사는 한국거래소 지정 전문 평가기관으로부터 기술력과 수익모델 완성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에 상장예비심사 청구 자격을 확보, 가까운 시일 내로 상장예비심사 청구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넥스아이는 종양미세환경에서 발생하는 면역항암 치료 불응 기전을 연구하고, 이를 표적하는 항암제 다수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면역항암 치료 불응 유발 인자인 ‘ONCOKINE-1’과 ‘ONCOKINE-2’를 각각 타깃하는 계열 내 최초 항체치료제 ‘NXI-101’과 ‘NXI-201’이 임상 1상 단계에 진입했다. 여기에 신규 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파이프라인도 비임상 단계에서 개발 중이다.
특히 넥스아이는 지난 2024년 옵디보(OPDIVO, 성분명 니볼루맙)를 개발한 일본 오노약품공업과 NXI-101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두 번째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 NXI-201 역시 기술이전 가능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설명이다. ADC 후보물질 파이프라인들의 사업화 준비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넥스아이는 지난해 8월 오노약품공업과의 기술이전 성과와 후속 파이프라인 기대감을 바탕으로, 당초 계획(500억원)을 웃도는 61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금만 880억원이다.
넥스아이 윤경완 대표는 “기술성평가 과정에서 오노약품공업과의 기술이전 성과와 NXI-201의 사업개발 가능성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며 “후속 파이프라인에 대해서도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등 다양한 사업개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