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 이사장 이명수)은 심전도, 광용적맥파, 산소포화도, 심박수, 체온 등 7종의 생체·생활 정보(활동량, 조도량) 를 실시간으로 측정·수집·전송할 수 있는 라이프로그 측정 웨어러블기기에 대해 KC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해당 기기는 전기·전자 안전성, 전자파 적합성 등 필수 안전기준을 충족한 제품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KBIOHealth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이승락 박사 연구팀은 2022년 4월 경찰청의 ‘IoT·AI 기반 경찰 인적자원 항상성 관리 플랫폼 개발’사업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본 과제는 2022년 4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총 4년 9개월간 정부지원금 약 47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추진되고 있으며, ▲밴드형 라이프로그 측정 웨어러블기기 개발, ▲AI 기반 심혈관 질환 예측·관리 알고리즘 구축, ▲현직 경찰관 500명 대상 실증 평가 등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 KBIOHealth, 헬스커넥트가 공동으로 경찰관 대상 실증평가를 진행 중이며, 기술 유효성과 성능 개선을 위한 분석이 병행되고 있다.
KBIOHealth는 이번 KC 인증을 계기로 웨어러블기기, 무선 데이터 통신, 모바일 앱 연동 등 디지털 헬스케어 핵심 기술 역량을 확보하였으며, 향후 정밀의료 AI 빅데이터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활용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0월 개최된 ‘2025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는 이번 웨어러블기기를 전시하여, 현재 시판 중인 애플워치·갤럭시워치와 차별화된 200Hz 샘플링 기반 다중 생체·생활 원시 데이터 수집 및 무선 통신 기술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명수 KBIOHealth 이사장은 “앞으로도 KBIOHealth는 AI와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의료기기 개발을 통해 국가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바이오헬스 생태계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홍삼, 건강수명 직결 3대 축 ‘스트레스-뇌-근육’ 모두 작용 |
| 2 | 퇴행성 무릎 관절염 초-중기, ‘인공관절 대신 자기 연골 및 관절 살리기’ 복합 치료 주목 |
| 3 | [바이오 1교시]에이비엘바이오 지바스토미그 ‘반응률 79%’ 어떤 가능성 열었나? |
| 4 | SK바이오팜 신해인 부사장 “AI 공동개발로 다음 글로벌 신약 만든다” |
| 5 | 엘앤씨바이오, 인체 피부 ECM 기반 치료 기술 미국 특허 등록 |
| 6 | 케이바이오솔루션, 티앤알바이오팹 두개골 재건 임플란트 FDA 510(k) 허가 달성 |
| 7 | 단순 대행에서 '생존 동반자'로… 투명성·약가 방어력 앞세운 CSO |
| 8 | [DIA 2026] “PMS 기준 그대로 적용하나” RMP 2.0, 설계·평가 과제는 |
| 9 | 지놈앤컴퍼니 홍유석 대표 "기존 ADC 개량으론 한계…신규 타깃으로 미개척 항암시장 공략" |
| 10 | 롯데바이오로직스 “CDMO 고객 질문 바뀌었다…AI로 송도·시러큐스 잇는다"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 이사장 이명수)은 심전도, 광용적맥파, 산소포화도, 심박수, 체온 등 7종의 생체·생활 정보(활동량, 조도량) 를 실시간으로 측정·수집·전송할 수 있는 라이프로그 측정 웨어러블기기에 대해 KC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해당 기기는 전기·전자 안전성, 전자파 적합성 등 필수 안전기준을 충족한 제품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KBIOHealth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이승락 박사 연구팀은 2022년 4월 경찰청의 ‘IoT·AI 기반 경찰 인적자원 항상성 관리 플랫폼 개발’사업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본 과제는 2022년 4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총 4년 9개월간 정부지원금 약 47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추진되고 있으며, ▲밴드형 라이프로그 측정 웨어러블기기 개발, ▲AI 기반 심혈관 질환 예측·관리 알고리즘 구축, ▲현직 경찰관 500명 대상 실증 평가 등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 KBIOHealth, 헬스커넥트가 공동으로 경찰관 대상 실증평가를 진행 중이며, 기술 유효성과 성능 개선을 위한 분석이 병행되고 있다.
KBIOHealth는 이번 KC 인증을 계기로 웨어러블기기, 무선 데이터 통신, 모바일 앱 연동 등 디지털 헬스케어 핵심 기술 역량을 확보하였으며, 향후 정밀의료 AI 빅데이터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활용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0월 개최된 ‘2025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는 이번 웨어러블기기를 전시하여, 현재 시판 중인 애플워치·갤럭시워치와 차별화된 200Hz 샘플링 기반 다중 생체·생활 원시 데이터 수집 및 무선 통신 기술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명수 KBIOHealth 이사장은 “앞으로도 KBIOHealth는 AI와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의료기기 개발을 통해 국가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바이오헬스 생태계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