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아젠코리아 진행성 유방암 환자 대상 동반진단 유전자 검사 시약 급여 적용
'therascreen PIK3CA RGQ PCR Kit', 알펠리십 투여 위한 환자 선별 목적 요양급여 인정
입력 2023.07.0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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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아젠코리아의 진행성 유방암 환자 대상 동반진단 유전자 검사 시약이 7월 1일부터 급여가 적용됐다. 사진은 ‘therascreen PIK3CA RGQ PCR Kit’ 제품 이미지. © 퀴아젠코리아

퀴아젠코리아(대표 윌리엄 린)는 1일부터 PIK3CA 동반진단(Companion Diagnostics, CDx) 유전자 검사 시약인 '테라스크린 PIK3CA Kit'에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고 3일 밝혔다.

테라스크린 PIK3CA Kit는 알펠리십 처방에 적합한 환자 선별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동반진단 목적 체외진단 키트다.

회사측 설명에 따르면, 진행성 유방암 환자(폐경 후 여성 및 남성) 중 호르몬 수용체가 양성이고, 사람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 음성인 환자의 검사가 급여 대상이다. 조직 검체를 일차적으로 사용하되, 조직검사가 불가능한 경우에 한해 혈장 검체 사용이 인정된다.

유방암은 국내 전체 암 발생의 10.1%로 5위를 차지하며, 국내 여성 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IK3CA 유전자 변이는 진행성 유방암 환자의 약 40%에서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유방암 외에 자궁내막암, 난소암 등에서도 발견된다.

윌리엄 린 대표는 “암 환자에게 있어 조기 진단은 생명 연장을 위한 방법 중 하나이다. 이번 테라스크린 PIK3CA Kit의 요양급여 등재를 통해 진행성 유방암 환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질환을 진단받고 치료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퀴아젠은 앞으로도 맞춤의료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최적의 진단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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