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케이바이오메드, AI 스마트시스템 플랫폼 구축 나서
척추 수술 권위자 안토니 신 박사와 공동개발 MOU 체결
입력 2022.03.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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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청담 우리들병원 배준석 병원장, L&K 박근주 대표이사, 가천대길병원 김광기 교수.

척추임플란트 전문기업 (주)엘앤케이바이오메드(대표 박근주)는 세계적인 척추 수술 권위자인 안토니 신 박사(Dr. Anthony Shin)와 AI 스마트시스템 공동개발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22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척추질환환자의 수술 전 단계부터 수술 후 회복까지의 전 과정을 디지털과 빅 데이터 및 AI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스마트 프로젝트를 실행할 다 기관 콜라보 프로젝트 발족을 위한 업무협약이다.

AI 스마트 프로젝트에는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학병원 신경외과 클리닉의 안토니 신 박사를 비롯해 AI 인공지능 알고리즘개발의 권위자인 가천의대 길병원 김광기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척추크리닉의 장삼열 교수,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이창규 교수, 강남 우리들병원 배준석 원장이 참여하고 있다.

AI 스마트 시스템이란 여러 기관에서 척추 관련 임상 데이터를 수집한 뒤, 이를 AI 알고리즘를 통해 환자 맞춤형 최적의 솔루션을 가이드하고 로봇을 이용해 이를 실행하도록 하는 차세대 최첨단 환자맞춤형 의료 시스템으로,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AI 스마트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는 각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가 컨소시엄으로 협력해 진행되고 있다.

안토니 신 박사는 연간 400케이스가 넘는 수술을 진행하면서 지역 내 ‘챔피언 서전’이란 칭호를 받고 있는 척추 수술의 세계적 권위자로, 엘앤케이바이오메드와 스마트시스템을 비롯한 여러 건의 개발 건을 진행해 오면서 지난 2021년 8월 엘앤케이바이오메드와 글로벌 AI 시스템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AI 스마트시스템 프로젝트가 조기에 성공을 거둘 경우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약 4,000억원 이상 증대가 예상돼 글로벌 디지털 척추 임플란트의 메이저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I 스마트시스템은 향후 전 세계 의료시장을 주도하게 될 환자 맞춤형 솔루션 플랫폼으로 2027년에는 1,000억 달러의 시장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시장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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