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웨이센, AI 의료 서비스 공동연구
만성질환자 데이터 기반 환자 맞춤형 케어플랜 수립 목표
입력 2021.07.1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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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웨이센 김경남 대표이사, 강북삼성병원 미래헬스케어 강재헌 추진단장.
메디컬 AI 전문기업 웨이센이 지난 15일 강북삼성병원과 만성질환 환자를 위한 인공지능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강북삼성병원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강북삼성병원 미래헬스케어 강재헌 추진 단장, 웨이센 김경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로 만성 질환 환자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개발 및 검증해 나갈 예정이다.

강북삼성병원은 만성 질환 환자에 대한 모바일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다양한 빅데이터를 제공하고, 웨이센은 인공지능 기반 환자·데이터 관리 분석 플랫폼 ‘헤이드(Health Aid)’를 기반으로 IoT센서와 연동해 만성질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환경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여기에 환자의 80여가지 지표를 머신러닝으로 분석해 환자별 맞춤형 케어플랜 수립이 가능한 의료AI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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