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모사프리드+라베프라졸 복합제’ 美 특허 등록
유핵정 제형으로 안정성 높인 위장관운동촉진제+위산분비억제제 기술
입력 2021.04.26 15:3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최근 미국특허청(USPTO)으로부터 위장관운동촉진제 ‘모사프리드(Mosapride)'와 위산분비억제제 '라베프라졸(Rabeprazole)' 복합제제 기술의 특허 등록을 결정 받았다.

이번 특허 등록결정으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미국에서 모사프리드와 라베프라졸을 포함하는 복합제제 관련 기술의 독점, 배타적 권리를 보장받게 됐다.

복합제제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모사프리드 개량신약 ‘가스티인CR정’을 발전시킨 것으로, 위장관운동촉진제와 위산분비억제제(역류성식도염 치료제, Proton Pump Inhibitor, 이하 PPI)를 복합했다.

특허 기술은 모사프리드와 라베프라졸을 유핵정(Tablet in Tablet) 제형으로 구성해 성분 간의 물리적 상호작용을 차단해 안정성을 높였다. 부형제의 함량을 낮춰 환자들의 복약 편의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1일 1회 1정 경구 투여만으로 라베프라졸 단일정 1회 및 모사프리드 속방성 단일정 3회를 투여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기술은 2018년 한국 특허청으로부터 제1882946호(존속기간 만료일 2036년 6월 27일)로 등록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출원된 특허가 최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결정을 받았다.

한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16년 모사프리드 개량신약 가스티인CR정을 출시해 지난해 약 193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개량신약 60%’ 정조준… “3300억 매출 달성 목표”
남기엽 사장 "결과로 증명한 파로스아이바이오 AI 신약…라이선스 아웃 본격화"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 “비만 혁신 다음은 '탈모'…신약개발 공식 바뀌고 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유나이티드, ‘모사프리드+라베프라졸 복합제’ 美 특허 등록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유나이티드, ‘모사프리드+라베프라졸 복합제’ 美 특허 등록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