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출 전문 '오송팜', 2020년 글로벌강소기업 선정
일본에 자회사 설립, 의약품 시장 진출 노력 높게 평가
입력 2020.06.05 10:35 수정 2020.06.0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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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일본수출 전문 기업 오송팜㈜이 2020년 글로벌강소기업에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전국 자치단체, 지역혁신기관, 지방청 등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글로벌강소기업 지원 사업’은 수출 지원 사업 일환으로,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글로벌강소기업 지원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오는 2023년까지 ▲전시회•행사•해외영업 지원 및 홍보 동영상 등 수출 마케팅 서비스 ▲국내 개최 국제전시회 참가, 현지 바이어 매칭 상담회•세미나•제품 시연회, 해외바이어 국내초청 미팅•설명회•세미나, 해외전시회 사전•사후 지원 ▲해외시장 산업설명회, 판촉전, 해외전시회 참가비용 사후정산 ▲세일즈랩, 해외 프로젝트 수주지원 등 전시회•행사•해외영업지원 분야 전반에 걸친 유사 서비스 및 외국어 홍보 동영상 제작 등 지원을 받게 된다.

오송팜은 2018년부터 제주향토강소기업에 선정돼 제주도의 꾸준한 지원을 받아 왔으며, 일본에 자회사(Brio Pharma)를 설립하고 적극적인 일본 의약품 시장 진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글로벌강소기업에 선정됐다.

오송팜은 관계사인 건일제약과 펜믹스 개발 품목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환인제약 및 대웅제약과 같은 타사와도 일본향 제품 공동개발계약을 체결하는 등 그 역량 및 범위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오송팜 관계자는 "  이번 글로벌강소기업 선정을 일본시장 진출을 위한 또 하나의 원동력으로 삼아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제약바이오분야 일본진출 선도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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