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팜 장석훈 대표 “대구 한달음에 달려간 의료진 감동”
코로나19 최일선 대구 의료진에 1억 상당 필름형 프로폴리스 지원
입력 2020.03.04 06:00 수정 2020.03.04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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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확진자가 집중돼 있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구 지역 의료진들의 면역력 증진을 위해 씨엘팜이 나섰다. 최근 씨엘팜은 대구 지역 의료진을 위해 1억원 상당의 필름형 프로폴리스를 지원했다.

씨엘팜 장석훈 대표<사진>는 “코로나19 감염증이 확인되고 대구·경북지역으로 한걸음에 달려간 의료진들에게 감동받았다”며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들의 면역력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 우리 회사의 필름형 프로폴리스를 지원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장석훈 대표는 “현장에서 함께 돕지는 못하지만 코로나19 감염증의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기업인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며 “현장에서 가장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우리 제품이 전달돼 감염 확률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씨엘팜이 지원한 필름형 프로폴리스는 의료진 3,000명이 한달 가량 먹을 수 있는 분량으로 약 1억원에 상당한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나무수액이나 꽃의 암술에서 모은 화분과 꿀벌 분비물이 더해져 만들어지는 천연 항생 물질로, 현대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도 궤양치료를 위해 프로폴리스를 처방했다는 기록이 있을만큼 인류가 오랜 기간 애용해온 식품이다.

프로폴리스가 항산화 효과와 함께 면역력을 강화해준다는 입소문이 나며 코로나19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얻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며 최근 홈쇼핑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씨엘팜은 이번 대구지역 의료진을 위한 필름형 프로폴리스 지원에 앞서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소외계층 식품 지원 단체인 푸드뱅크에 매년 자사에서 생산한 제품을 기증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을 결과로 서울 강남구청장 상패를 받기도 했으며, 유니세프 기금모금사업에 동참해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한편 씨엘팜은 필름형 전문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제약기업으로, 제품 개발 및 생산라인 구축을 포함해 15년간 적자를 기록해오다 지난해 처음으로 흑자로 돌아서며 새로운 도약을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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