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소재 D사 당좌거래 정지...제약-도매업계, 부도 '촉각'
입력 2020.02.07 21:57 수정 2020.02.10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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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하던 의약품도매업계에 부도 주의보가 발령됐다.

전북 전주시 소재 의약품도매상인 D사 당좌거래가 7일 자로 정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도매상은 의약품 의료기기 의료용품 화장품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도매상이자 2002년 설립된 중견도매상이다.

제약계와 도매업계에서는 최근 들어 의약품도매상 부도가 드물었다는 점에서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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