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수 한미약품 대표 등 제약산업 발전 유공자 정부 포상
식약처, 33회 약의날 기념식서…포상 앞서 후보자 대상 공개검증
입력 2019.09.30 06:00 수정 2019.09.3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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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수 한미약품 대표이사 등 제약산업 발전 유공자에 정부 포상이 제33회 약의 날 기념식에서 실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1월 개최되는 '제33회 약의 날' 기념식에서 2019년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 단체 등에 대한 포상에 앞서 후보자들의 명단을 공개하고 후보 공개검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2019년 제약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 후보자는 △제약업계 8명 △약사회 3명 △다국적 제약 2명 △의약품유통업계 2명 △병원약사회 2명 △학계 2명 △관련협회 1명 등 총 20명이다.

제약업계에서는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이사, 장정호 세원셀론텍 회장, 이승하 큐엘파마 회장, 이항구 알리코제약 부회장, 김은석 대화제약 대표이사, 김성곤 종근당 전무, 이세찬 JW홀딩스 상무 등 8명이 공개검증 대상자이다.

약사회에서는 이광민 대한약사회 정책실장 ·홍보이사, 좌석훈 대한약사회 부회장, 하영환 대한약사회 대의원 등 3명이 대상자이다.

다국적 제약업체에는 김상표 한국아스라제네카 대표이사, 오동욱 한국화이자 대표이사가 제약산업 발전 유공자 후보로 선정됐다.

의약품유통업계에서는 김홍기 에이치앤에스팜 대표이사, 진종환 한신약품 회장 등 2명이 대상자로 선정됐다.

병원약사회자에서는 한옥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은평성모병원 약제부장, 이영희 아주대학교 약제팀장이 유공자로 후보자 명단에 올랐다.

학계에서는 이윤실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구효정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등 2명, 관련협회에서는 이정훈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본부장이 제약산업 발전 유공자 명단에 올랐다.

식약처는 이들 20명의 후보자들에 대해 10월 7일까지 공개 검증을 실시한 후 기여도에 따라 훈장 1명, 포장 1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3명 등의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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