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 종양살상 바이러스 치료제 특허 취득
'폭스바이러스 프로모터'
입력 2018.06.15 16:30 수정 2018.06.1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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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대표이사 이우석)은 인보사 이후 후속 파이프라인 '종양살상 바이러스 치료제(이하 KLS-3020)' 효능을 증가 시킬수 있는 '폭스바이러스 프로모터'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KLS-3020은 종양살상바이러스 치료제로 정상세포에는 손상을 입히지 않고 암세포만 특이적으로 살상하는 선택성을 가질 수 있도록 제작됐다. 고형암을 적응증으로 하고, 유전자조작을 통해 암세포 선택성을 높인 개량된 바이러스 플랫폼에 치료 증대 목적의 유전자를 삽입해 개발한 차세대 치료제다.

코오롱생명과학 이우석대표는 “ 종양살상 바이러스인 KLS-3020에 대해 현재 전임상 단계로 향후 미국승인을 준비 중에 있다"며 “KLS-3020은 직접적인 암세포 살상 및 항암 면역반응 유도 등의 다양한 기전을 통해 우수한 암 치료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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