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바이로메드는 간세포성장인자(HGF) 유전자를 탑재한 플라스미드 DNA 기반 유전자치료제 ' VM202'가 말초신경계를 구성하는 슈반세포에 작용해 '신경영양인자' 생산을 유도하고, 손상된 말초신경 세포들의 재생과정을 촉진한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결과는 'Nature' 자매지 'Scientific Reports' 국제학술지 온라인판 5월 30일 공개됐다.
(공개 URL: www.nature.com/articles/s41598-018-26704-x)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연구는 신경 손상 이후 말초 신경이 재생되는 과정에서 HGF의 역할과 그 작동 원리를 처음으로 밝힌 것으로, 신경손상성 질환인 말초신경병증에 대해 VM202가 새로운 치료제로 적용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VM202가 재생의약(regenerative medicine) 잠재력을 가진 약물임을 실험적으로 증명했다.
신경이 손상된 경우, 손상 부위 주변에서 HGF 단백질과 그 수용체인 c-met 생산이 크게 증가하는 것을 밝혔고, 신경손상 이후 HGF 단백질과 c-met이 어느 위치에서 발현이 되는지도 정확히 밝혔으며, VM202를 주사할 경우 여러 '신경재생인자' 생산을 유도하고, 슈반세포 세포분열과 이동을 촉진시켜 궁극적으로 신경 엑손의 지름 및 미엘린 수초 두께가 증가하는 것을 관찰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선영 대표이사는 “ 이 논문은 HGF가 손상된 말초신경을 어떻게 복구시키는지를 밝히는 논문으로, VM202에 의해 장기간 통증감소 효과가 유도될 수 있음을 설명할 수 있는 기저 원리와 어떻게 재생의약으로 작용하는지를 밝힌 결과"라며 " 향후 VM202의 MoA에 대한 논문을 지속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CSO 세무조사, 가공경비·현금흐름 꼬리 밟히면 원청 제약사도 타격 |
| 2 | "뇌 전이 효능도 확보" 보로노이 ‘VRN110755’ 3세대 EGFR 내성 환자 6명 모두 종양 감소 |
| 3 | [현장]페니트리움바이오 "‘가짜내성’ 극복 원천기술로 엄격한 FDA 2상 규제 문턱 넘었다" |
| 4 | 상장 제약·바이오사 상반기 평균 연구개발비 코스피 386억원, 코스닥 67억원 |
| 5 | 120억달러 베팅 흔들린 노바티스…임상 실패가 ‘이사회 책임론’으로 |
| 6 | [현장]페니트리움 글로벌 임상, 석학들은 무엇을 봤나 '병용 안전성·가짜내성·12주 PoC' |
| 7 | 메지온, ADPKD 치료제 글로벌 임상 가속..미국 현지법인 설립 |
| 8 | 비대면진료서 600일치 처방까지?…약사회 "오남용 안전장치 필요" |
| 9 | [현장]페니트리움·다락손라십 병용 시너지 확인…오가노이드서 ‘가짜내성’ 확인 |
| 10 | 동구바이오제약, GMP 취소처분 효력 정지…“생산·공급 정상 지속”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바이로메드는 간세포성장인자(HGF) 유전자를 탑재한 플라스미드 DNA 기반 유전자치료제 ' VM202'가 말초신경계를 구성하는 슈반세포에 작용해 '신경영양인자' 생산을 유도하고, 손상된 말초신경 세포들의 재생과정을 촉진한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결과는 'Nature' 자매지 'Scientific Reports' 국제학술지 온라인판 5월 30일 공개됐다.
(공개 URL: www.nature.com/articles/s41598-018-26704-x)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연구는 신경 손상 이후 말초 신경이 재생되는 과정에서 HGF의 역할과 그 작동 원리를 처음으로 밝힌 것으로, 신경손상성 질환인 말초신경병증에 대해 VM202가 새로운 치료제로 적용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VM202가 재생의약(regenerative medicine) 잠재력을 가진 약물임을 실험적으로 증명했다.
신경이 손상된 경우, 손상 부위 주변에서 HGF 단백질과 그 수용체인 c-met 생산이 크게 증가하는 것을 밝혔고, 신경손상 이후 HGF 단백질과 c-met이 어느 위치에서 발현이 되는지도 정확히 밝혔으며, VM202를 주사할 경우 여러 '신경재생인자' 생산을 유도하고, 슈반세포 세포분열과 이동을 촉진시켜 궁극적으로 신경 엑손의 지름 및 미엘린 수초 두께가 증가하는 것을 관찰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선영 대표이사는 “ 이 논문은 HGF가 손상된 말초신경을 어떻게 복구시키는지를 밝히는 논문으로, VM202에 의해 장기간 통증감소 효과가 유도될 수 있음을 설명할 수 있는 기저 원리와 어떻게 재생의약으로 작용하는지를 밝힌 결과"라며 " 향후 VM202의 MoA에 대한 논문을 지속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