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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코스피상장 제약사의 전년동기대비 당기순이익 증감률(평균)은 큰폭으로 증가한 반면 코스닥상장 제약사는 큰 폭으로 감소했다. 매출대비 당기순이익은 코스닥 제약사가 코스피 제약사보다 3% 이상 높았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올해 1분기 코스피상장 제약사 38곳과 코스닥상장 제약사 31곳의 당기순이익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제약사는 전년동기대비 17.0% 증가한 반면 코스닥 제약사는 16.4% 감소했다.
매출대비 비중은 코스닥 제약사가 8.6%로 코스피 제약사 5.0%보다 3.6% 높았다.
당기순이익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셀트리온 코스닥은 메디톡스, 매출대비 비중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셀트리온 코스닥은 메디톡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JW중외제약 코스닥은 CMG제약으로 각각 나타났다.

일성신약 일양약품 알보젠코리아 GC녹십자 동아에스티 JW중외제약 국제약품 신풍제약 영진약품 등 9곳은 '흑자전환', 동성제약 파미셀 에이프로젠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4곳은 '적자지속', 삼일제약은 '적자전환'했다.
누적= 당기순익은 셀트리온이 832억원으로 상장 제약사 중 가장 많았고 유한양행이 212억으로 2위에 올랐다. GC녹십자 한미약품 삼진제약이 '톱5'에 들었다(평균 48억)
매출액대비 비중은 셀트리온이 34.0%로 1위에 오른 가운데 중견 제약사가 선전했다. 유나이티드제약 삼진제약이 16%를, 환인제약이 15%를 넘었다. 일성신약이 10.3%로 '톱5'에 들었다. (평균 5.0%)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JW중외제약이 422.7%로 가장 높았고 GC녹십자 일동제약이 160%를 넘었다. 보령제약 대원제약이 '톱5'에 합류했다(평균 17.0%)
제약사별(전기비)=부광약품은 32억 증가(금융자산평가이익 29억 증가), 대원제약은 60억 증가(영업이익 46억 증가), 광동제약은 47억 증가(무형자산손상차손 28억 감소), 종근당바이오는 13억 증가(환율변동 관련 11억 증가), 삼진제약은 38억 증가(영업이익 46억 증가)했다.
제약사별(전년비)=JW중외제약은 37억 증가(전환상환우선주 관련 42억 증가), GC녹십자는 117억 증가(금융자산평가이익 112억 증가), 일동제약은 38억 증가(영업이익 38억 증가), 보령제약은 38억 증가(영업이익 40억 증가), 대원제약은 35억 증가(영업이익 40억 증가)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대한뉴팜 CMG제약 안국약품 진양제약 등 5곳은 '흑자전환', JW신약 바이넥스 코오롱생명과학 이수앱지스 등 4곳은 '적자지속', 서울제약 테라젠이텍스 등 2곳은 '적자전환'했다.
누적=당기순이익은 메디톡스가 200억을 동국제약이 100억을 넘으며 1,2위를 차지했다. 휴온스가 '톱5'에 합류했다(평균 23억)
매출액대비 비중은 메디톡스가 30%를,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20%를, 휴메딕스 삼아제약 대한약품이 17%를 넘었다(평균 8.6%)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당기순이익 '톱5' 제약사가 모두 빠지고 CMG제약과 대화제약이 100%를 넘으며 1,2위에 올랐다. (평균 -16.4%)
제약사별(전기비)=경동제약은 57억 증가(영업익 71억 증가), 화일약품은 11억 증가(영업이익 6억 증가), 에스텍파마는 3억 증가(무형자산손상차손 12억 감소), 삼아제약은 14억 증가(영업이익 16억 증가), 삼천당제약은 13억 증가(영업익 20억 증가)했다.
제약사별(전년비)=CMG제약은 5억 증가(영업이익 4억 증가), 대화제약은 14억 증가(영업이익 13억 증가), 대한뉴팜은 13억 증가(영업이익 10억 증가), 화일약품은 6억 증가(환율변동 관련 3억 증가), 삼아제약은 11억 증가(영업이익 11억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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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코스피상장 제약사의 전년동기대비 당기순이익 증감률(평균)은 큰폭으로 증가한 반면 코스닥상장 제약사는 큰 폭으로 감소했다. 매출대비 당기순이익은 코스닥 제약사가 코스피 제약사보다 3% 이상 높았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올해 1분기 코스피상장 제약사 38곳과 코스닥상장 제약사 31곳의 당기순이익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제약사는 전년동기대비 17.0% 증가한 반면 코스닥 제약사는 16.4% 감소했다.
매출대비 비중은 코스닥 제약사가 8.6%로 코스피 제약사 5.0%보다 3.6% 높았다.
당기순이익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셀트리온 코스닥은 메디톡스, 매출대비 비중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셀트리온 코스닥은 메디톡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JW중외제약 코스닥은 CMG제약으로 각각 나타났다.

일성신약 일양약품 알보젠코리아 GC녹십자 동아에스티 JW중외제약 국제약품 신풍제약 영진약품 등 9곳은 '흑자전환', 동성제약 파미셀 에이프로젠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4곳은 '적자지속', 삼일제약은 '적자전환'했다.
누적= 당기순익은 셀트리온이 832억원으로 상장 제약사 중 가장 많았고 유한양행이 212억으로 2위에 올랐다. GC녹십자 한미약품 삼진제약이 '톱5'에 들었다(평균 48억)
매출액대비 비중은 셀트리온이 34.0%로 1위에 오른 가운데 중견 제약사가 선전했다. 유나이티드제약 삼진제약이 16%를, 환인제약이 15%를 넘었다. 일성신약이 10.3%로 '톱5'에 들었다. (평균 5.0%)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JW중외제약이 422.7%로 가장 높았고 GC녹십자 일동제약이 160%를 넘었다. 보령제약 대원제약이 '톱5'에 합류했다(평균 17.0%)
제약사별(전기비)=부광약품은 32억 증가(금융자산평가이익 29억 증가), 대원제약은 60억 증가(영업이익 46억 증가), 광동제약은 47억 증가(무형자산손상차손 28억 감소), 종근당바이오는 13억 증가(환율변동 관련 11억 증가), 삼진제약은 38억 증가(영업이익 46억 증가)했다.
제약사별(전년비)=JW중외제약은 37억 증가(전환상환우선주 관련 42억 증가), GC녹십자는 117억 증가(금융자산평가이익 112억 증가), 일동제약은 38억 증가(영업이익 38억 증가), 보령제약은 38억 증가(영업이익 40억 증가), 대원제약은 35억 증가(영업이익 40억 증가)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대한뉴팜 CMG제약 안국약품 진양제약 등 5곳은 '흑자전환', JW신약 바이넥스 코오롱생명과학 이수앱지스 등 4곳은 '적자지속', 서울제약 테라젠이텍스 등 2곳은 '적자전환'했다.
누적=당기순이익은 메디톡스가 200억을 동국제약이 100억을 넘으며 1,2위를 차지했다. 휴온스가 '톱5'에 합류했다(평균 23억)
매출액대비 비중은 메디톡스가 30%를,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20%를, 휴메딕스 삼아제약 대한약품이 17%를 넘었다(평균 8.6%)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당기순이익 '톱5' 제약사가 모두 빠지고 CMG제약과 대화제약이 100%를 넘으며 1,2위에 올랐다. (평균 -16.4%)
제약사별(전기비)=경동제약은 57억 증가(영업익 71억 증가), 화일약품은 11억 증가(영업이익 6억 증가), 에스텍파마는 3억 증가(무형자산손상차손 12억 감소), 삼아제약은 14억 증가(영업이익 16억 증가), 삼천당제약은 13억 증가(영업익 20억 증가)했다.
제약사별(전년비)=CMG제약은 5억 증가(영업이익 4억 증가), 대화제약은 14억 증가(영업이익 13억 증가), 대한뉴팜은 13억 증가(영업이익 10억 증가), 화일약품은 6억 증가(환율변동 관련 3억 증가), 삼아제약은 11억 증가(영업이익 11억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