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트리비앤티, 미국 안과학회 ARVO 2018 참가 발표
다양한 치료기전 통해 다인성질환인 안구건조증 치료에 적합
입력 2018.05.0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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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트리비앤티(GtreeBNT; 대표이사 양원석)는 하와이에서 개최된 미국 시과학안과학회(ARVO)에서, 미국 내 자회사 리젠트리(ReGenTree)를 통해 개발 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 신약 RGN-259의 비교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연구는 안구건조증 동물 모델을 이용해 RGN-259와 기존 치료제 성분인 사이클로스포린A(CyclosporineA, 제품명: 레스타시스®;Restasis®), 디쿠아포솔(Diquafosol, 제품명: 디쿠아스®;Diquas®), 리피테그라스트(Lifitegrast, 제품명:자이드라®;Xiidra®)와 치료 효과를 비교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안과질환 T2B기반구축센터 주도로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 미시건 웨인주립대학 등이 공동 참여했다. 회사는 연구 결과, RGN-259는 항염, 각막 손상 치료, 눈물막 유지에 필수적인 뮤신층(Mucin)과 술잔세포 회복 등에서 기존 치료제 대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눈물량 증가 효과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RGN-259는 지금까지 두 번에 걸친 대규모 글로벌 임상시험을 통해 우수한 점안감과 안전성을 확인했고, 기존 치료제 대비 빠른 치료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트리비앤티 관계자는 “이번 연구 결과는 RGN-259의 기존 치료제 대비 우월한 치료 효과를 확인한 것이며, 향후 글로벌 빅파마와 협상 및 시장 진입 시 차별화 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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