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 43년 역사 고스란히 담은 역사관 개관
창업주 류덕희 회장 창업정신과 경동제약 발자취 전시
입력 2018.04.17 14:38 수정 2018.04.1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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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이 43년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역사관을 17일 개관했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에 위치한 양감공장 내 문을 연 ‘경동역사관’은 창업주인 류덕희 회장의 창업정신과 경동제약 발자취를 볼 수 있는 공간이다.

고형제동 2층에 자리 잡은 ‘경동역사관’은 창업주 류덕희 회장의 경영철학을 중심으로, 1975년 창립 이래 43년 동안 꾸준히 성장하며 한국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경동의 발자취를 기록한 사진, 문서 등 사료와 영상 등이 전시돼 있다.

류덕희 회장은 개관식 기념사에서 “그리 길지 않은 세월이지만 경동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진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역사관 개관으로 그동안의 역사를 반추하여 향후 100년 미래를 열어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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