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 생검 암진단 기업 진캐스트, 32억원규모 투자금 유치
입력 2018.04.03 10:18 수정 2018.04.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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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 생검을 통해 암 조기 진단 및 모니터링이 가능한 유전자 암 진단키트를 개발한 ㈜진캐스트(대표 백승찬)가 32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가 20억 원, 기술보증기금이 6억 원, 심본투자파트너스가 5억 규모로 투자에 참여했다.

진캐스트 관계자는 " 이번 투자에 따라 진캐스트는 IDPS기술을 적용한 액체 생검 암 조기 진단키트의 임상 및 인허가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 2019년 암 조기진단 키트 상용화 계획을 무리 없이 진행하게 됐다"며 " 향후 조기 암의 검진은 물론 정밀의료와 동반진단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캐스트는 암 변이 유전자만을 선별적으로 증폭하는 암 진단 플랫폼기술인 인터널리 디스크리미네이티드 프라이밍 시스템(IDPS)을 통해 액체 생검 최대 난제인 검출 민감도를 백만분의 일 이상으로 높여 암 조기 진단이 가능한 진단키트를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으로, 지난 2017년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스파크랩스와 미래에셋벤처투자로부터 4만 불의 시드투자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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