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미국 제약사와 178억 규모 위탁생산계약
입력 2018.02.22 08:2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소재 제약사와  2월 21일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수주)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78억여원(최근 매출액의 6.06%)으로 계약시작일은 2월 21일이다.

회사는 계약기간은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2019년 12월 31일 이후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고객사가 계약제품의 개발 성공시 확정 최소보장 계약금액은 최대 USD 148,178,000로 증가할 예정이며, 고객사 수요 증가시 협의 후 확정 최소보장 계약금액이 추가로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세계 최고 학술지 네이처 열었다" 이노크라스, 암 정밀의료 새 기준 제시
“코로나19는 연중 관리 대상…고위험군 대응 없이는 의료부담 다시 커질 수 있다”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목적은 관해… 경구 JAK 억제제가 환자 여정을 바꾸고 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삼성바이오로직스,미국 제약사와 178억 규모 위탁생산계약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삼성바이오로직스,미국 제약사와 178억 규모 위탁생산계약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