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개이상 등재 동일성분제제 4,972개…전체 23.3% 점유
5년간 496.16%급증…동일성분 10개 이하 품목 21.4% 증가 그쳐
입력 2017.12.19 06:20 수정 2017.12.19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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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개 품목 이상 등재된 동일성분 제제가 총 4,972품목으로 전체 등재의약품의 23.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최근 발간한 ‘2017 제약산업 DATA BOOK(통계정보)’에 따르면 전체 등재 품목수는 2012년 3,845개 성분 1만3,606품목에서 2017년 4,820개 성분 2만1,302품목으로 성분수는 25.36%(+975개 성분), 품목수는 56.56%(+7,696품목) 늘었다.

동일성분 내 등재품목이 11개를 넘어서는 품목수는 2012년 260개 성분 6,309품목에서 2017년 369개 성분 12,443품목으로 품목수가 97.23% 성장하며 두 배 가까이 확대했다.

특히 이중 동일성분으로 61개 이상 품목이 등재된 제품은 2012년(11월 기준) 11개 성분 834품목에서 2017년(11월 기준) 59개 성분 4,972품목으로 5년간 관련품목이 496.16%(+4,138품목)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는 2016년 45개 성분 3,595품목에 비해서도 1,377품목(+38.30%) 늘어난 것이다.

반면 동일성분 등재품목이 10개 이하인 제품은 2012년 3,585개 성분 7,297개 품목에서 2017년 4,451개 성분 8,859개 품목으로 5년 동안 품목수가 21.41% 증가하는데 그쳤다.

한편 최근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의약품유통 투명성 강화의 일환으로 공동생동·위탁생동 허용 품목수를 1+3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정부 측에 건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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