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혜 예비후보, 중소유통업체 표심잡기 본격 행보
업체들 찾아 도도매 등 현안 문제 확인·상생 통한 해결 의지 천명
입력 2017.12.11 06:10 수정 2017.12.11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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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대 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조선혜 예비후보(지오영 회장)가 중소의약품유통업체 표심을 잡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조선혜 예비후보는 선거 기간 중 중소의약품유통업체들과 만남을 가지면서 무엇보다도 업체들이 힘겹게 회사를 꾸려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들의 어려운 상황을 비롯해 현안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대형업체와 중소업체가 상생할 수 있다는 이념을 가지고 협회 회무를 진행한다면 의약품유통업계가 현재 위기를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소의약품유통업체들의 큰 목소리를 듣고 하나된 의견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선거 공약에서 밝혔듯이 정책연구소를 통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들 것”이라며 “중소업체들이 큰 애로사항인 도도매 거래에 대한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소업체들의 도도매 거래에서 첫번째로 걸림돌인 제약사들의 저마진은 의약품유통업계를 공멸로 몰아가고 있다고 판단, 유통마진 인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조 예비후보는 선거 정책 토론회에서 보다 중소의약품유통업체들의 상생 방안에 대해 밝힐 계획이다.

정책 토론회를 통해 그가 가지고 있는 업계 발전 방향을 비롯해 현안 문제를 해결할 있는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조선혜 예비후보는 “의약품유통협회가 새롭게 태어났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 노력하고 의약품유통업계의 변화와 재도약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회원사의 작은 목소리를 듣고 하나 된 의견을 만들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누구든 만나 대화를 나눌 자세가 돼 있으니 회원사들의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약품유통업계가 변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많은 회원사들이 느끼고 있는 만큼 저, 지오영부터 변할 것”이라며 “의약품유통업계 내부에 실타래처럼 얽히고 설킨 현실을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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