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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지요예프 우즈벡 대통령과 쿠츠카로프 부총리를 포함한 방한단은 투자유치 등 경제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2일 한국을 방문했다. 협회와의 MOU 체결은 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우즈벡 측에선 쿠츠카로프 부총리가 직접 참석해 서명했다.
쿠츠카로프 부총리는 이날 MOU 체결식에서 “대통령이 한국 제약산업계와의 공조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성공적 협력과 한국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원희목 회장은 의약품 허가 상호인증과 변동환율제, 자유로운 송금 등 3가지 이행사항을 전제하며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 협회가 앞장서서 한국 제약기업들이 우즈벡 진출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양측은 클러스터 조성부터 재원조달, 제도개선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놓고 폭넓게 의견을 교환, 향후 논의를 진척시켜 나가기로 했다.
쿠츠카로프 부총리는 협회 측의 3가지 제안에 대해 최대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한국 제약기업을 위한 각종 제도적 지원과 클러스터 구축에 필요한 인프라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원 회장은 “우즈벡을 거점으로 한 CIS 진출은 큰 의미가 있고, 이를 위해선 양측의 실무 논의를 진전시키기 위한 핫라인 개설이 중요하다”며 소통창구 지정을 요청, 우즈벡 측이 이를 수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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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지요예프 우즈벡 대통령과 쿠츠카로프 부총리를 포함한 방한단은 투자유치 등 경제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2일 한국을 방문했다. 협회와의 MOU 체결은 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우즈벡 측에선 쿠츠카로프 부총리가 직접 참석해 서명했다.
쿠츠카로프 부총리는 이날 MOU 체결식에서 “대통령이 한국 제약산업계와의 공조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성공적 협력과 한국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원희목 회장은 의약품 허가 상호인증과 변동환율제, 자유로운 송금 등 3가지 이행사항을 전제하며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 협회가 앞장서서 한국 제약기업들이 우즈벡 진출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양측은 클러스터 조성부터 재원조달, 제도개선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놓고 폭넓게 의견을 교환, 향후 논의를 진척시켜 나가기로 했다.
쿠츠카로프 부총리는 협회 측의 3가지 제안에 대해 최대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한국 제약기업을 위한 각종 제도적 지원과 클러스터 구축에 필요한 인프라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원 회장은 “우즈벡을 거점으로 한 CIS 진출은 큰 의미가 있고, 이를 위해선 양측의 실무 논의를 진전시키기 위한 핫라인 개설이 중요하다”며 소통창구 지정을 요청, 우즈벡 측이 이를 수용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