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수제약, 현탁액 가세 '공진단' 매출 100억 도전
입력 2017.11.28 06:20 수정 2017.11.28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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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제제 전문 익수제약이 '공진단' 약국시장 확대에 드라이브를 건다.

익수제약(대표 정용진)에 따르면 회사는 복용의 불편함 등 환제의 한계를 극복, 남녀노소 누구가 쉽게 복용할 수 있도록 한 '공진단현택액'(기존 공진단과 동일성분, 동일함량)을 개발, 12월부터 약국시장에 본격 출시한다. 

공진단현탁액은 '공진'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제품 중 첫 의약품이다(다른 제품은 기타가공식품)

회사는 현탁액 내년 매출을  60억으로 설정, 환제와 함께 내년 '공진단 제품'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환제는 현재 회사가 거래하고 있는 전국 3천개 약국 중 1,500여개 약국에서 45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회사는 제품의 우수성, 복용 편의성 등과 함께 선호도 등을 조사한 결과 약사들의 반응이 좋아 현탁액이 약국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익수제약 관계자는 " 공진단은 수험생, 청소년,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환자에게 최적의 제품으로 조사해 본 결과 공진당 액제에 대한 약사님들의 반응이 좋았다. 12월부터 기존 영업력을 활용해 영업을 시작하고 약국을 순차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라며 " 올해 250억 정도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는데 공진단 현탁액을 더해 내년 300억에 도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회사는 '목향, 침향' 공진단(의약품)도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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