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천종윤 대표, 바이오경제포럼서 분자진단 대중화 강조
국민계몽, 당일검사•당일보고 가능한 병원 진료구조, 국가 진단제도 삼박자 결합 중요
입력 2017.09.28 13:25 수정 2017.09.28 13:3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분자진단업체 씨젠 천종윤 대표는 28일 오전 국회 바이오경제포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바이오경제포럼에서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분자진단’ 발표를 통해 분자진단의 대중화를 강조했다. 

‘맞춤 의료의 꽃, 분자진단산업-핵심이슈 및 전략’ 을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 천종윤 대표는 “ 현실에서 분자진단이 필요한 상황은 자주 발생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분자진단을 모르고 있어 선택할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국민이 분자진단을 제대로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당일 검사 당일 보고가 가능한 병원 진료 구조를 구축하는 한편, 치료의 근간이 되는 진단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올바른 진단제도를 확립하는 것이 결국 국민건강을 증진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면 예방할 수 있고, 정확하게 진단하면 올바른 처방이 가능하며, 신속하게 진단하면 적기 치료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천 대표는 이는 궁극적으로 치료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와 보건의료 예산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천 대표는 이를 위해서는 가장 정확하고 신속한 분자진단 검사 확대(대중화)가 필요하지만, 현재 의료환경에서는 당일검사, 당일보고가 어려운 실정으로 그 가치가 충분히 발휘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천종윤 대표는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분자진단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분자진단 업계의 표준화된 기술 개발, 국가 진단제도 확립 등 삼박자를 잘 갖춰 누구나 분자진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씨젠은 분자진단 표준화, 대중화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분자진단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과총 바이오경제포럼은 박인숙 의원, 오제세 의원이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국회 바이오경제포럼을 지원하며 매달 국회 의원회관에서 바이오산업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발제 및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보이지 않는 품질까지 검증”…자비스, X-ray 통한 제약 생산 기준 재정의
장우순 세종 고문 " 약값 깎이는 시대, ‘혁신’ ‘준법’은 생존 필수 실탄"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씨젠 천종윤 대표, 바이오경제포럼서 분자진단 대중화 강조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씨젠 천종윤 대표, 바이오경제포럼서 분자진단 대중화 강조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