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 허정두·이종화 박사,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 등재
특허 창출 및 우수 논문 발표 등 과학적 성과를 인정받아
입력 2017.09.15 11:19 수정 2017.09.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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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평가연구소(KIT·정문구 소장) 경남환경독성본부 경남생명자원연구센터장 허정두 박사(왼쪽)와 융합독성연구본부 병리분석연구센터 이종화 박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됐다.

 

허정두 박사는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항암, 항노화 등 다양한 질환에서의 효능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허 창출 및 저명한 국제 학술지에 우수한 논문을 꾸준히 발표하는 등 과학적 성과를 이룬 점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가습기살균제 성분인 CMIT/MIT의 혈관내피세포 및 대식세포에서의 세포사멸과 독성기전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으며, 나노 크기의 구리 독성에 관한 연구 결과 등 관련 연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종화 박사는 신약개발 시 전임상단계에서 약물의 체내동태 및 대사체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며, 저명한 국제 학술지에 50여 편의 우수한 논문을 게재하는 등 그간의 과학적 성과를 인정받아 등재됐다. 특히 c-Met 특이적 경구용 저해제의 약물동태학적 평가 등의 과제를 진행하는 등 약물동태 분야에 관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바이오인력양성교육 및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충남대학교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1899년 설립된 마르퀴즈 후즈 후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가장 오래된 세계 인명기관으로,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꼽힌다. 여기에서 발간하는 후즈 후 인더월드(Who’s Who on the World)는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매년 탁월한 업적을 이룬 세계적 인물 5만 여명을 선정해 등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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