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연매출 1,200억대 '소발디' '하보니' 판권 확보
입력 2017.07.06 00:4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유한양행은 5일 공시를 통해 미국 길리어드사와 C형간염치료제 '소발디'와 '하보니'의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길리어드사가 2016년도에 국내에서 판매한 '소발디'와 '하보니'의 매출액은 약 1,200억원이다.

유한양행은 소발디와 하보니의 지난해 판매액은 매출액의 9%에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양규석 의약외품약국몰협회장 "엔데믹 파고 넘어 '약국활성화 플랫폼' 도약"
[ODC25 ASEAN] “오가노이드 지금이 골든타임…표준 선점 국가가 시장 이끈다”
압타바이오 “계열 내 최초 신약 'ABF-101' 20조 황반변성 주사 시장 흔든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유한양행, 연매출 1,200억대 '소발디' '하보니' 판권 확보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유한양행, 연매출 1,200억대 '소발디' '하보니' 판권 확보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