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김한기 회장을 비롯한 한국의약품수출입회 임직원은 지난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미국 뉴욕 Javits Center에서 39회째 개최된 Interphex USA 2017에 처음으로 참관했다.
이번 Interphex USA 2017 참관은 그동안 일본, 중국, 유럽, 인도네시아 등을 위주로 한 전시회 참가를 탈피해 전 세계 1위 제약시장인 미국 공략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의약품수출입협회는 전시회 주최측으로부터 18sqm를 무료로 제공받아 협회 홍보관을 설치하고 카탈로그 배포를 통해 협회 사업 및 회원사를 홍보를 진행했다.
의약품수출입협회측은 Interphex USA 2017가 제조설비 위주의 전시회로 CMO 기업, QC 기관 및 Compliance service 등이 참가해 의약품 수출 계약 등 구체적인 성과를 이루내지는 못했지만 미국 의약품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한 중요한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의약품수출입협회는 KOTRA 북미지역 본부(본부장 김종춘)과의 간담회를 통해 미국 시장 진출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협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간담회를 통해 양측은 Global Partnering 사업 협력을 통해 미국 내 제약사 및 VC(벤처캐피탈)들과 우리나라 제약사간 상담회를 발굴하며, UN 등 국제기구 의약품 조달시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의약품수출입협회 김한기 회장은 “우리나라 의약품이 국제경쟁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만큼, 내수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제약사들은 수출시장 개척을 통해 활로를 모색해야 한다”며 “이번 nterphex USA 2017 참관을 계기로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 진출하기 위한 지원 전략 등을 마련해 실행에 옮기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약품수출입협회는 오바마케어에 따라 그동안 의료보험 미 가입자들의 의료보험 가입이 실현되면서 의약품의 소비가 더 증가하고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 미국 제약사들은 리스크를 줄이고 이익을 더 내기 위해 아웃소싱을 더욱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아웃소싱 주된 동기는 거의 대부분이 ‘핵심역량 집중', '가상적 기업', '생산능력 부족’을 채우기 위한 것으로 단순한 하청계약이 아니라 제품 개발부터 생산까지 이르는 CDMO 형태를 이루게 될 것이라는 것.
이에 따라 의약품수출입협회는 우리나라 제약사들도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을 위해 CDMO를 적극 활용해 제품 개발 방향 및 생산 시 준수사항 등을 학습하고 신약 등록에 필요한 서류준비 작업에 동참해 자체제품 개발 시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DIA 2026] “PMS 기준 그대로 적용하나” RMP 2.0, 설계·평가 과제는 |
| 2 | 제약산업 구조재편 '태동'…"정부의 선제적 규제 완화 마중물 돼야" |
| 3 | 이병훈 서울대 교수 "MASH, 하나의 표적만으로는 한계"…복합 치료전략 필요 |
| 4 | “같은 원료인데 적합·부적합 뒤집혔다” 표준품 오류가 부른 품질 판정 혼선 |
| 5 | 대한약학회 오당상 카나이 교수 "촉매의학으로 알츠하이머 치료 새 길" |
| 6 | 아이씨엠 김대원 대표 "ICM-203, 통증 넘어 관절 구조 개선…DMOAD 가능성 임상서 제시"上 |
| 7 | [DIA 2026] "3000례 PMS 대신 RWD 연구"…모더나가 공개한 시판 후 안전성 관리의 전환 |
| 8 | 롯데바이오로직스 “CDMO 고객 질문 바뀌었다…AI로 송도·시러큐스 잇는다" |
| 9 | 셀트리온 “AI 모델 보유가 목표 아니다”…포트래이·갤럭스와 신약개발 전주기 통합 |
| 10 | 동아쏘시오그룹、대규모 임원 인사 단행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김한기 회장을 비롯한 한국의약품수출입회 임직원은 지난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미국 뉴욕 Javits Center에서 39회째 개최된 Interphex USA 2017에 처음으로 참관했다.
이번 Interphex USA 2017 참관은 그동안 일본, 중국, 유럽, 인도네시아 등을 위주로 한 전시회 참가를 탈피해 전 세계 1위 제약시장인 미국 공략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의약품수출입협회는 전시회 주최측으로부터 18sqm를 무료로 제공받아 협회 홍보관을 설치하고 카탈로그 배포를 통해 협회 사업 및 회원사를 홍보를 진행했다.
의약품수출입협회측은 Interphex USA 2017가 제조설비 위주의 전시회로 CMO 기업, QC 기관 및 Compliance service 등이 참가해 의약품 수출 계약 등 구체적인 성과를 이루내지는 못했지만 미국 의약품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한 중요한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의약품수출입협회는 KOTRA 북미지역 본부(본부장 김종춘)과의 간담회를 통해 미국 시장 진출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협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간담회를 통해 양측은 Global Partnering 사업 협력을 통해 미국 내 제약사 및 VC(벤처캐피탈)들과 우리나라 제약사간 상담회를 발굴하며, UN 등 국제기구 의약품 조달시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의약품수출입협회 김한기 회장은 “우리나라 의약품이 국제경쟁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만큼, 내수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제약사들은 수출시장 개척을 통해 활로를 모색해야 한다”며 “이번 nterphex USA 2017 참관을 계기로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 진출하기 위한 지원 전략 등을 마련해 실행에 옮기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약품수출입협회는 오바마케어에 따라 그동안 의료보험 미 가입자들의 의료보험 가입이 실현되면서 의약품의 소비가 더 증가하고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 미국 제약사들은 리스크를 줄이고 이익을 더 내기 위해 아웃소싱을 더욱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아웃소싱 주된 동기는 거의 대부분이 ‘핵심역량 집중', '가상적 기업', '생산능력 부족’을 채우기 위한 것으로 단순한 하청계약이 아니라 제품 개발부터 생산까지 이르는 CDMO 형태를 이루게 될 것이라는 것.
이에 따라 의약품수출입협회는 우리나라 제약사들도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을 위해 CDMO를 적극 활용해 제품 개발 방향 및 생산 시 준수사항 등을 학습하고 신약 등록에 필요한 서류준비 작업에 동참해 자체제품 개발 시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