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셀,최초 현금배당 결정-cell therapy 영업양수 추진
현금배당률 10%
입력 2017.02.23 17:50 수정 2017.02.2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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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치료 전문기업 녹십자셀(한상흥)은 3월 17일 제25기 정기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주총 안건으로는 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포함한 제25기 재무제표 승인, CT(cell therapy) 영업양수 승인 및 이사 선임 등에 대해 결의할 예정이다.

녹십자셀은 2016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3% 증가한 119억원, 영업이익은 16.8억원, 당기순이익은 13.3억원을 기록하여 흑자지속을 달성하며 바이오 사업을 시작한 이래 최초로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현금배당율 10%)을 결정했다.

과거 2012년 당시 만성 적자에 관리종목 이라는 열악한 영업 및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이뮨셀-엘씨의 안정적인 시장진입을 위하여 녹십자셀은 R&D 및 생산을 녹십자는 영업에 집중한 결과 결과 2015년, 2016년 연속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고 9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기조를 이어가며 시장안착에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회사는 CT(cell therapy) 영업양수 결의를 통해 회사의 큰 축이라고 할 수 있는 영업부문을 양수하고 기존 개발과 생산부문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한 매출 및 영업이익을 극대화하여 향후 차세대 세포치료제의 연구개발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토대를 만들 방침이다.

또, 자체 세포치료제 특화영업을 통해 녹십자셀의 브랜드 인지도를 상승시키고, 글로벌 품목도입 및 Alliance, CMO 등을 통한 사업영역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독자 영업부문은 반드시 필요한 조직이며, 4월부터는 새로운 세포치료제 전문회사로 재탄생하여 기업가치를 증대시키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사 후보자로는 이득주 부사장과 사공영희 상무를 사내이사로, 아주대병원 암센터장 왕희정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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