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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이 지난해 10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추정됐다.
관세청의 품목별 수출입 실적에 따르면 2016년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은 총 14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15년의 9억 3,000만 달러(1조830억원)와 대비해 50% 이상 늘어난 것이다.
관세청의 바이오의약품 통관 실적에는 동물용의약품이 포함되고 분류코드 변경 등이 이뤄져 실제 수출액을 반영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집계와는 차이가 있다는 지적이다.
식약처가 집계한 2015년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은 7억 8,915만달러였다. 관세청의 집계와 1억 5천만달러 차이가 나는 것이다.
관세청과 식약처의 집계 차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은 10억달러를 훌쩍 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바이오의약품 수출이 증가의 원인은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등의 바이오 업체와 백신 강자인 녹십자 등이 선전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는 유럽에 이어 지난해 11월엔 세계 최대 바이오약품 시장인 미국에 진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2종도 유럽 판매에 들어갔다. 녹십자 등의 백신 업체의 해외 수출도 대폭 늘었다.
바이오의약품의 수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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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이 지난해 10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추정됐다.
관세청의 품목별 수출입 실적에 따르면 2016년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은 총 14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15년의 9억 3,000만 달러(1조830억원)와 대비해 50% 이상 늘어난 것이다.
관세청의 바이오의약품 통관 실적에는 동물용의약품이 포함되고 분류코드 변경 등이 이뤄져 실제 수출액을 반영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집계와는 차이가 있다는 지적이다.
식약처가 집계한 2015년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은 7억 8,915만달러였다. 관세청의 집계와 1억 5천만달러 차이가 나는 것이다.
관세청과 식약처의 집계 차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은 10억달러를 훌쩍 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바이오의약품 수출이 증가의 원인은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등의 바이오 업체와 백신 강자인 녹십자 등이 선전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는 유럽에 이어 지난해 11월엔 세계 최대 바이오약품 시장인 미국에 진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2종도 유럽 판매에 들어갔다. 녹십자 등의 백신 업체의 해외 수출도 대폭 늘었다.
바이오의약품의 수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