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제약사들이 사업다각화 열풍이 뜨거워지고 있다. 의약품만으로는 성장은 물론 생존에 어려움이 있다는 판단아래 화장품, 의료기기 등 신수종 사업 진출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제약사들의 사업 다각화가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부문은 화장품이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4월 홈쇼핑을 통해 화장품 브랜드인 '센텔라인24' 마데카크림'을 론칭시켰다. 또 최근에는 이마트에도 화장품을 입점시키는 등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동국제약의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는 세럼, 로션 등 기초케어 라인부터 선크림, 바디제품, 남성라인 옴므까지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들어 무서운 매출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종근당도 화장품 시장에 본격 뛰어 들었다. 독일 에스테틱 전문제약 기업인 '멀츠'와 제휴해 피부개선화장품 브랜드 '메더마'를 론칭시켰다.
일동제약은 화장품 뿐만 아니라 생활용품 시장까지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일동제약은 덱스판데놀 성분의 가능성 화장품 판테놀겔, 퍼스트랩 브랜드 등의 화장품 라인을 출시하고 있으며, 최근들어서는 유럽 생활용품 브랜드인 바이레다의 로봇청소기 '바이로비 슬림'까지 취급하고 있다.
제약업계 매출 1위인 유한양행은 지난해 10월 화장품 연구개발전문업체인 코스온에 150억원을 투자하며 사실상 화장품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다.
제약사들의 사업다각화는 최근들어 의료기기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
대웅제약은 최근 정형외과 의료기기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의료기기 개발사인 '시지바이오'와 제휴 치아, 뼈, 장기 등을 만드는 3D프린팅 의료기기 개발을 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의료용 컴퓨터 단층촬영전문업체인 '나노포커스레이'와 제휴를 맺고 모바일 CT '파이온'으로 정형외과를 공략하고 있다.
JW홀딩스의 의료기기 사업을 맡고 있는 JW메디칼은 일본의료기기업체인 '히타치사'의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동아에스티는 광학렌즈 전문기업 해성옵티스와 의료용 내시경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해성옵틱스가 의료용 내시경 카메라 렌즈와 모듈을 개발해 공급하고, 동아에스티가 완제품을 제조해 판매와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한독은 2015년 11월 의료기기업체인 '한독칼로스메디칼'을 설립했다. 올해 6월 난치성 고혈압 치료용 의료기기 '디넥스'의 초기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고 임상에 들어간 상황이다.
보령제약은 자회사인 보령A&D를 통해 의료기기 사럽에 진출, 가정용 혈압계 등을 유통시키고 있다.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인 휴메딕스는 지난 10월 의료기기 제조기업 파나시를 인수했다. 또 휴온스는 의료기기 벤처기업 디게이드가 개발한 재활치료기로 정형외과를 공략하고 있다.
의약품만으로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아래 제약사들이 화장품, 의료기기 등 신수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이제 일본 가지 않아도 됩니다” 첨단재생의료 기반 암 치료, 국내 확장 신호 |
| 2 | 노보·릴리 성장 스토리 흔들리나…HSBC ‘비만 치료제 과열’ 경고 |
| 3 | 오스코텍, 'SKI-O-703' 약물 제형 변경 임상1상 IND 승인 신청 |
| 4 | 아마존 흥행도 세대교체? 닥터멜락신·닥터엘시아·이퀄베리 등장 |
| 5 | 경보제약, 지난해 매출 2641억원…수익성은 둔화 |
| 6 | 제이엘케이, 뇌졸중 시술 후 출혈 합병증 예측 AI ‘Stroke’ 게재 |
| 7 | 거점도매 간담회 사실상 결렬…책임 공방 속 대치 국면 |
| 8 | AI·디지털 헬스케어 패권 노린다… 생존 공식은 '표준 선점과 현장 검증' |
| 9 | '연휴정' 상한가 초과 공급 논란…약사회 문제 제기에 보령 보상 |
| 10 | 셀트리온, 지난해 유럽 매출만 2조원 돌파…실적 개선·레버리지 동반 상승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제약사들이 사업다각화 열풍이 뜨거워지고 있다. 의약품만으로는 성장은 물론 생존에 어려움이 있다는 판단아래 화장품, 의료기기 등 신수종 사업 진출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제약사들의 사업 다각화가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부문은 화장품이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4월 홈쇼핑을 통해 화장품 브랜드인 '센텔라인24' 마데카크림'을 론칭시켰다. 또 최근에는 이마트에도 화장품을 입점시키는 등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동국제약의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는 세럼, 로션 등 기초케어 라인부터 선크림, 바디제품, 남성라인 옴므까지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들어 무서운 매출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종근당도 화장품 시장에 본격 뛰어 들었다. 독일 에스테틱 전문제약 기업인 '멀츠'와 제휴해 피부개선화장품 브랜드 '메더마'를 론칭시켰다.
일동제약은 화장품 뿐만 아니라 생활용품 시장까지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일동제약은 덱스판데놀 성분의 가능성 화장품 판테놀겔, 퍼스트랩 브랜드 등의 화장품 라인을 출시하고 있으며, 최근들어서는 유럽 생활용품 브랜드인 바이레다의 로봇청소기 '바이로비 슬림'까지 취급하고 있다.
제약업계 매출 1위인 유한양행은 지난해 10월 화장품 연구개발전문업체인 코스온에 150억원을 투자하며 사실상 화장품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다.
제약사들의 사업다각화는 최근들어 의료기기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
대웅제약은 최근 정형외과 의료기기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의료기기 개발사인 '시지바이오'와 제휴 치아, 뼈, 장기 등을 만드는 3D프린팅 의료기기 개발을 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의료용 컴퓨터 단층촬영전문업체인 '나노포커스레이'와 제휴를 맺고 모바일 CT '파이온'으로 정형외과를 공략하고 있다.
JW홀딩스의 의료기기 사업을 맡고 있는 JW메디칼은 일본의료기기업체인 '히타치사'의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동아에스티는 광학렌즈 전문기업 해성옵티스와 의료용 내시경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해성옵틱스가 의료용 내시경 카메라 렌즈와 모듈을 개발해 공급하고, 동아에스티가 완제품을 제조해 판매와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한독은 2015년 11월 의료기기업체인 '한독칼로스메디칼'을 설립했다. 올해 6월 난치성 고혈압 치료용 의료기기 '디넥스'의 초기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고 임상에 들어간 상황이다.
보령제약은 자회사인 보령A&D를 통해 의료기기 사럽에 진출, 가정용 혈압계 등을 유통시키고 있다.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인 휴메딕스는 지난 10월 의료기기 제조기업 파나시를 인수했다. 또 휴온스는 의료기기 벤처기업 디게이드가 개발한 재활치료기로 정형외과를 공략하고 있다.
의약품만으로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아래 제약사들이 화장품, 의료기기 등 신수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