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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은 '유니세프 Supply Division'와 5가 혼합백신 '유펜타' 공급계약( 2017년~2019년 정규입찰 수주)을 19일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17억4,000여만원(매출액 대비 20.36%)으로, 유니세프는 2017년부터 '유펜타'를 80개국 이상에 공급하게 된다.
LG생명과학 측은 " 이번 계약은 회사가 개발한 5가 혼합백신 '유펜타'의 유니세프 국제입찰 참여 결과로 2017년 전체 입찰물량의 13%, 2018년 25%, 2019년 34%로 3년간 총 물량의 약 24%를 확보해 상위 공급사로 부상하며 국내 개발 5가혼합백신의 본격적인 수출이 개시됐다"며 " 현재 진행중인 파호(PAHO:범미주보건기구)의 입찰에서도 추가 물량을 확보시 유니세프를 포함해 추후 3년간 UN 기구에 총 1억불 이상의 수출달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생명과학은 1990년대부터 지속적인 백신 연구개발 투자로 국내 최초 B형 간염 백신과 뇌수막염 백신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이번에 수출계약을 수주한 유펜타주는 개발 기간 중 산업통상자원부의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을 통해 2011년부터 3년간 지원을 받아 정부의 민간기업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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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은 '유니세프 Supply Division'와 5가 혼합백신 '유펜타' 공급계약( 2017년~2019년 정규입찰 수주)을 19일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17억4,000여만원(매출액 대비 20.36%)으로, 유니세프는 2017년부터 '유펜타'를 80개국 이상에 공급하게 된다.
LG생명과학 측은 " 이번 계약은 회사가 개발한 5가 혼합백신 '유펜타'의 유니세프 국제입찰 참여 결과로 2017년 전체 입찰물량의 13%, 2018년 25%, 2019년 34%로 3년간 총 물량의 약 24%를 확보해 상위 공급사로 부상하며 국내 개발 5가혼합백신의 본격적인 수출이 개시됐다"며 " 현재 진행중인 파호(PAHO:범미주보건기구)의 입찰에서도 추가 물량을 확보시 유니세프를 포함해 추후 3년간 UN 기구에 총 1억불 이상의 수출달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생명과학은 1990년대부터 지속적인 백신 연구개발 투자로 국내 최초 B형 간염 백신과 뇌수막염 백신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이번에 수출계약을 수주한 유펜타주는 개발 기간 중 산업통상자원부의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을 통해 2011년부터 3년간 지원을 받아 정부의 민간기업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