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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가 오는 10월 26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진행한 ‘한국제약산업 오픈하우스’가 15일 '녹십자 기념관 연구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제약산업 오픈하우스’는 연구소, 공장 견학 등을 통해 국내 제약사들이 생산하는 우수 의약품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대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제약협회가 야심적으로 마련한 프로젝트.
지난 7월 29일 한독 음성공장을 시작으로 총 30회 850여명이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그간 국민들로부터 받았던 제네릭에 대한 오해를 상당 부분 불식시키고, 국내 제약사들의 연구개발 능력도 자신있게 알렸다.
참여 제약사들도 만족하고 있다.
견학한 시민 학생들로부터, 그간 리베이트 등으로 토종 제약사와 국산 약에 대한 오해가 있었지만 최첨단 기기와 최고의 기술을 갖고 있고, '제약산업이 선진국 수준으로 도약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긍정적인 평을 들었기 때문.
오픈하우스에 참여한 한 제약사 관계자는 “ 상당한 투자를 해 선진시설을 갖추고 우수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다른 이유로 제약사들의 이 같은 노력들이 평가를 받지 못해 왔던 것이 사실”이라며 “직접 견학한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런 것들을 통해 신뢰 회복의 길이 열린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전했다.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아무리 좋은 연구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어도 국민들이 모르면 그만이다. 부담은 있었지만 이번 오픈하우스는 좋은 기회가 됐고, 참가한 시민들 반응을 보며 더 잘해야 겠다는 의지도 다지게 됐다.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협회도 고무적인 분위기다.
'오픈하우스'가 처음 기획될 당시, 처음 진행하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우려가 있었다.
실제 프로젝트가 확정되며 공장 연구소 오픈에 자신 있게 나설 제약사가 있을 지에 대한 걱정이 있었다. 하지만 기우로 그쳤고, 오히려 참여 제약사 선정시 참여하지 못한데 대한 불만이 나올 정도로 호응도가 높았다.
'제약산업 신뢰회복' 이라는 오픈하우스 취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제약계가 전사적으로 지원하며 시민들의 참여도 호응도가 기대 이상이었다는 평가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 제약산업 수준은 수준대로 더 높이고 대국민 신뢰를 받으며 소통하고 호흡하자는 의도였는데 이런 점에서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던 오픈하우스였다”며 “ 역량을 갖춘 더 많은 제약사들이 있는데 올해 처음 시작해 일정상 많이 참여를 못해 아쉽지만, 명칭은 다르더라도 선진국 수준을 보여주고 소통하는 작업은 계속돼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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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 오픈하우스’는 연구소, 공장 견학 등을 통해 국내 제약사들이 생산하는 우수 의약품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대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제약협회가 야심적으로 마련한 프로젝트.
지난 7월 29일 한독 음성공장을 시작으로 총 30회 850여명이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그간 국민들로부터 받았던 제네릭에 대한 오해를 상당 부분 불식시키고, 국내 제약사들의 연구개발 능력도 자신있게 알렸다.
참여 제약사들도 만족하고 있다.
견학한 시민 학생들로부터, 그간 리베이트 등으로 토종 제약사와 국산 약에 대한 오해가 있었지만 최첨단 기기와 최고의 기술을 갖고 있고, '제약산업이 선진국 수준으로 도약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긍정적인 평을 들었기 때문.
오픈하우스에 참여한 한 제약사 관계자는 “ 상당한 투자를 해 선진시설을 갖추고 우수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다른 이유로 제약사들의 이 같은 노력들이 평가를 받지 못해 왔던 것이 사실”이라며 “직접 견학한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런 것들을 통해 신뢰 회복의 길이 열린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전했다.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아무리 좋은 연구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어도 국민들이 모르면 그만이다. 부담은 있었지만 이번 오픈하우스는 좋은 기회가 됐고, 참가한 시민들 반응을 보며 더 잘해야 겠다는 의지도 다지게 됐다.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협회도 고무적인 분위기다.
'오픈하우스'가 처음 기획될 당시, 처음 진행하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우려가 있었다.
실제 프로젝트가 확정되며 공장 연구소 오픈에 자신 있게 나설 제약사가 있을 지에 대한 걱정이 있었다. 하지만 기우로 그쳤고, 오히려 참여 제약사 선정시 참여하지 못한데 대한 불만이 나올 정도로 호응도가 높았다.
'제약산업 신뢰회복' 이라는 오픈하우스 취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제약계가 전사적으로 지원하며 시민들의 참여도 호응도가 기대 이상이었다는 평가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 제약산업 수준은 수준대로 더 높이고 대국민 신뢰를 받으며 소통하고 호흡하자는 의도였는데 이런 점에서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던 오픈하우스였다”며 “ 역량을 갖춘 더 많은 제약사들이 있는데 올해 처음 시작해 일정상 많이 참여를 못해 아쉽지만, 명칭은 다르더라도 선진국 수준을 보여주고 소통하는 작업은 계속돼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