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온-강스템,베트남 린탄그룹과 줄기세포화장품 독점계약
베트남 미얀마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400만불 계약
입력 2015.10.01 08:54 수정 2015.10.0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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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온(대표이사 이동건), 강스템바이오텍(대표이사 강경선)은 베트남 린탄그룹과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인 ‘GD-11’의 연간 400만불 독점계약을 지난 30일 체결했으며, 린탄그룹을 통해 베트남,미얀마,태국,싱가포르,인도네시아에서 ‘GD-11’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린탄그룹은 지난 8월부터 베트남,싱가포르에서 유통업체,스파,에스테틱, 병원 등을 대상으로 (300~500명 규모) ‘GD-11’ 제품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베트남 린탄그룹은 베트남 호치민 시티에 위치한 대형 유통업체로 13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코스메틱,패션,의약품 등의 무역과 에너지,생산,서비스업 등의 비즈니스를 진행한다.

양사에 따르면 ‘GD-11’은 제대혈 줄기세포에 대한 오랜 연구로 개발된 줄기세포 배양액을 통해 바이오 생명공학 기술과 코스메틱 R&D기술력 융합으로 탄생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다. 지난 4월 ‘2015 아시아 뷰티 어워즈’에서 코스메슈티컬 대상을 수상하였으며,최근 중국판 겟잇뷰티인 ‘려치여신’에 방송된 바 있다.

지난 1월 코스온과 강스템바이오텍은 3년간 최소 72억원의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 공급계약과 ‘GD-11’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줄기세포배양액 연구개발 및 공급은 강스템바이오텍이 담당하며,제품생산 및 유통,마케팅은 코스온이 담당한다.

양사 관계자는 " 연내 ‘GD-11’ 기존 프리미엄 제품 라인외 신규 라인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해외 유통업체 확대,면세점,온라인몰,홈쇼핑 등 유통채널 다각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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