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국산기술 개발 '이노톡스' 50단위 시판 허가
세계 최초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
입력 2015.05.26 09:31 수정 2015.05.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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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자사 기술로 개발한 세계 최초 액상형 보툴리눔톡신 A형 제제 ‘이노톡스(INNOTOX)주 50단위’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시판을 허가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시술자 및 환자가 필요에 따라 적합한 용량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존 ‘이노톡스 25단위’에 이어 ‘이노톡스 50단위’를 출시할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노톡스는 제품 생산 공정에서 동물유래 물질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들의 안정화제로 사용되는 사람 혈청 알부민까지 완전히 배제했다. 또 액상 제형이라 별도 희석 과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시술이 용이하고, ‘정량’ 시술에 적합하다.

지난 3월 성형외과 최고 권위의 SCI급 국제학술지 ‘미국성형외과 학회지’에 등재된 연구논문을 통해 미간주름 개선에 있어 기존 제품 대비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의 약효 지속시간이 개선됐음을 학술적으로 입증 받은 바 있다.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는 “권위 있는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논문을 통해 이노톡스의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받은 데 이어 새로운 용량의 제품을 선보이게 될 수 있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 이노톡스, 메디톡신,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등을 잇는 혁신적이고 우수한 제품력을 갖춘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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