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의약품 수출 사상 최대…국내 신약 비중 확대
입력 2015.04.21 12:00 수정 2015.04.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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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의약품 수출액이 사상 최대인  2억 5,062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2.8% 증가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21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1분기 의약품 수출액은 5억 6,996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의 R&D 역량 향상으로 국산 신약 및 바이오 시밀러의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

1분기 수출 상위국은 헝가리로 112.2백만 달러를 나타냈으며 일본은 72.5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43.7% 증가했다.


터키는 61.0백만 달러(+115.3%), 크로아티아 43.9백만 달러,(+162.2%, 베트남 34.5백만 달러(+14.6%)이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제약 상위 7대 업체 수출 금액도 사상 최대인 8,245억원 전망되고 있다.

올해 제약 상위 7대 업체(한미약품, 유한양행, 녹십자, 동아에스티, 대웅제약, 종근당, LG생명과학)의 합산 수출 금액은 전년 대비 13.0% 증가한 8,245억원, 매출액 대비 비중은 15.6%(+1.0%p)로 예상했다.

상위 제약업체의 수출호조와 바이오 시밀러 수출 확대로 올해 의약품 수출은 전년 대비 20.7% 증가한 20억 8,597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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