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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한 큰 그림그리기를 지난 1월 대부분 마무리한 제약사에 '단호, 공격, 당당' 이 올 한해를 관통할 키워드로 부상했다.
'리베이트 및 탈법 불법 영업은 단호하게' , '글로벌은 공격적으로', '국민들에게는 당당하게' 나서자는 것이다. 제약협회도 올해 전반적인 운영 계획을 이 방향에서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우선 제약사와 제약협회는 불법 리베이트에 대해서는 강하게 대응하고, 단호하게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미래를 향한 한단계 도약의 지점에서 리베이트가 발목을 잡으면 '될 일도 안된다'는 인식이 업계 내 강하게 자리잡았다.
업계 내에서는 특히 협회와 업계를 주도하는 제약사들의 불미스런 일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분위기다.
한 제약사 고위 임원은 "중요한 것은 리베이트 등이 나왔을 때, 협회나 업계에서 봐주기식 처리는 안된다는 것이다. 특정 제약사라고 해서 넘어가는 경우가 생기면, 리베이트에 근절에 대한 의지는 희석되고 힘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리베이트는 위치 규모를 막론하고 철저하고 확실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글로벌은 '공격적'으로 해야 한다는 기조다. 국내 시장만으로 성장에 한계가 다다르며 해외진출과 수출로 눈을 돌린 상황에서, 글로벌 제약사로 신속히 도약하기 위해 보다 공격적이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판단이다.
당연히 바탕은 연구개발이다. '연구개발은 우수한 의약품 개발로 이어지고, 좋은 약은 해외에 진출할 확률이 높아지며, 해외진출과 수출 활성화는 글로벌 제약사를 앞당긴다는 등식이다. 실제 대부분의 제약사들도 올해 성장을 수출에서 찾고 있다.
국민들에 신뢰받는 제약사로 거듭나자는 분위기도 폭넓게 형성돼 있다. '국민 속의 제약사'에는 리베이트와 연구개발이 깊숙히 연결돼 있다.
지금까지는 연구개발 노력이 리베이트로 희석되며 국민들로부터 '걸맞는' 대우를 받지 못한 측면이 있었지만, 리베이트를 버리고 연구개발과 수출 해외진출을 통해 '당당하게' 설 수 있다는 진단이다.
업계 한 인사는 "나쁜 것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지만 잘하는 것은 제약산업이 가져다 줄 미래 먹거리를 위해 응원을 받으며 당당하게 설 수 있도록 제약사들이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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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한 큰 그림그리기를 지난 1월 대부분 마무리한 제약사에 '단호, 공격, 당당' 이 올 한해를 관통할 키워드로 부상했다.
'리베이트 및 탈법 불법 영업은 단호하게' , '글로벌은 공격적으로', '국민들에게는 당당하게' 나서자는 것이다. 제약협회도 올해 전반적인 운영 계획을 이 방향에서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우선 제약사와 제약협회는 불법 리베이트에 대해서는 강하게 대응하고, 단호하게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미래를 향한 한단계 도약의 지점에서 리베이트가 발목을 잡으면 '될 일도 안된다'는 인식이 업계 내 강하게 자리잡았다.
업계 내에서는 특히 협회와 업계를 주도하는 제약사들의 불미스런 일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분위기다.
한 제약사 고위 임원은 "중요한 것은 리베이트 등이 나왔을 때, 협회나 업계에서 봐주기식 처리는 안된다는 것이다. 특정 제약사라고 해서 넘어가는 경우가 생기면, 리베이트에 근절에 대한 의지는 희석되고 힘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리베이트는 위치 규모를 막론하고 철저하고 확실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글로벌은 '공격적'으로 해야 한다는 기조다. 국내 시장만으로 성장에 한계가 다다르며 해외진출과 수출로 눈을 돌린 상황에서, 글로벌 제약사로 신속히 도약하기 위해 보다 공격적이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판단이다.
당연히 바탕은 연구개발이다. '연구개발은 우수한 의약품 개발로 이어지고, 좋은 약은 해외에 진출할 확률이 높아지며, 해외진출과 수출 활성화는 글로벌 제약사를 앞당긴다는 등식이다. 실제 대부분의 제약사들도 올해 성장을 수출에서 찾고 있다.
국민들에 신뢰받는 제약사로 거듭나자는 분위기도 폭넓게 형성돼 있다. '국민 속의 제약사'에는 리베이트와 연구개발이 깊숙히 연결돼 있다.
지금까지는 연구개발 노력이 리베이트로 희석되며 국민들로부터 '걸맞는' 대우를 받지 못한 측면이 있었지만, 리베이트를 버리고 연구개발과 수출 해외진출을 통해 '당당하게' 설 수 있다는 진단이다.
업계 한 인사는 "나쁜 것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지만 잘하는 것은 제약산업이 가져다 줄 미래 먹거리를 위해 응원을 받으며 당당하게 설 수 있도록 제약사들이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