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경남제약의 부채비율이 무려 324%에 달하는 등 상장제약사 13곳의 부채비율이 10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나 재무구조 안전성에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상장제약사들의 2014년 3분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평균 부채비율은 58%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대차대조표상의 부채총액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로 자본구성의 건전성 여부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활용된다.

기업의 부채액은 적어도 자기자본액이 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므로 부채비율은 100% 이하가 이상적이다.
부채비율이 100%를 넘으면 재무구조가 불건전하므로 지불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상장제약사중 부채비율이 가장 높은 업체는 경남제약으로 무려 324%였다. 뒤를 이어 JW중외제약 182%, JW중외신약 178%, LG생명과학 159%, 명문제약 155%, 서울제약 133%, 셀트리온제약 121%, 신풍제약 110%, 동아에스티 110%, 대한약품 105%, 국제약품 103% 등 부채비율이 100%가 넘는 기업은 13곳으로 집계됐다.
부채비율이 가장 양호한 회사는 삼아제약으로 9%에 불과했으며, 뒤를 이어 환인제약 11%, 신일제약 13%, 부광약품 13%, 경동제약 16%, 일성신약 16% 등의 순이었다.
삼성제약은 2013년에 부채비율이 328%였으나 9개월만에 91%로 대폭 낮춘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대상 55개 업체중 30개 제약사의 부채비율이 낮아지고 25개사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 제약사들이 재무구조 안전성 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제네릭 약가 45% 대폭 인하 '초강수'… 약가제도 전면 개편안 건정심 통과 |
| 2 | [창간 72주년] 디앤디파마텍 이슬기 대표 “비만치료제, 전달 전략 바꿔야 주사제 넘는다” |
| 3 | [창간 72주년] 인벤티지랩 김주희 대표 "투여 주기 혁신‥빅파마 제형 기술 파트너 자리매김" |
| 4 | 운명의 26일, 약가제도 수술대 오른다… '제네릭 인하' 폭풍 전야 제약업계 |
| 5 | [창간 72주년] "차세대 위고비는 나의 것" 유한·한미·대웅·일동·동아 비만치료제 총력전 |
| 6 | 비보존제약, 매출 감소 속 적자 지속…수익성 악화 |
| 7 | 라정찬 대표 “네이처셀 미국 진출 전략 완성…FDA·나스닥 동시 타깃” |
| 8 | 일동제약, 매출 감소에도 수익성 개선…흑자전환 |
| 9 | 코아스템켐온, 해수부 ‘해양 글라이칸 소재 산업화’ 국책과제 선정 |
| 10 | 삼천당제약, 지난해 영업익 85억 '흑자전환'… 안과용제 독주 속 수출액 137% 폭풍 성장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경남제약의 부채비율이 무려 324%에 달하는 등 상장제약사 13곳의 부채비율이 10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나 재무구조 안전성에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상장제약사들의 2014년 3분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평균 부채비율은 58%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대차대조표상의 부채총액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로 자본구성의 건전성 여부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활용된다.

기업의 부채액은 적어도 자기자본액이 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므로 부채비율은 100% 이하가 이상적이다.
부채비율이 100%를 넘으면 재무구조가 불건전하므로 지불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상장제약사중 부채비율이 가장 높은 업체는 경남제약으로 무려 324%였다. 뒤를 이어 JW중외제약 182%, JW중외신약 178%, LG생명과학 159%, 명문제약 155%, 서울제약 133%, 셀트리온제약 121%, 신풍제약 110%, 동아에스티 110%, 대한약품 105%, 국제약품 103% 등 부채비율이 100%가 넘는 기업은 13곳으로 집계됐다.
부채비율이 가장 양호한 회사는 삼아제약으로 9%에 불과했으며, 뒤를 이어 환인제약 11%, 신일제약 13%, 부광약품 13%, 경동제약 16%, 일성신약 16% 등의 순이었다.
삼성제약은 2013년에 부채비율이 328%였으나 9개월만에 91%로 대폭 낮춘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대상 55개 업체중 30개 제약사의 부채비율이 낮아지고 25개사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 제약사들이 재무구조 안전성 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