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대통령상 은상
‘원료시험 Process 개선으로 시험시간 단축’ 주제 사회간접부문 출전
입력 2014.09.02 10:20 수정 2014.09.0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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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대표이사 김영학)이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열린 ‘제 40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은상을 수상했다.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전국의 산업현장에서 혁신활동과 품질개선에 힘쓰는 분임조가 성과를 겨루는 ‘산업계의 전국체전’으로, 지난 1975년 시작해 전 산업분야에서 다양한 분임조들의 기업현장의 품질개선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많은 기업체가 공유하고 벤치마킹하는 대회다.

현대약품 생산본부 소속 ‘한걸음 더’ 품질분임조는 지난 6월 충남 품질분임조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도대표 자격으로  출전, ‘원료시험 Process 개선으로 시험시간 단축’이라는 주제로 품질향상과 비용절감이라는 상충된 내용으로 최적의 프로세스 개선한다는 내용을 소개해 사회간접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대회 시상은 오는 11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40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현대약품 생산본부 황이순 부사장은 “현대약품은 현장의 품질 개선에 자발적으로 나서는 분임조 활동이 하나의 기업 문화로 정착되었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분임조 활동을 통해 원가절감 및 생산성, 품질 향상을 추구하는 품질 경영의 기업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약품은 7개의 품질분임조가 사내안전과 품질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2012년에는 ‘반딧불 분임조’가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안전품질부문에서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했고, ‘오색찬란 분임조’가 현장개선부문으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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