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약연구소-레퍼런스바이오랩 전략적 제휴
임상시험 분석 서비스 정보 교류, 공동 연구 등 상호 협력 강화
입력 2013.11.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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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상장 의약 분석 전문기관인 크리스탈지노믹스 부설 서울의약연구소(이하 서울의약연구소)는 바이오벤처기업 ㈜레퍼런스바이오랩(대표이사 김홍중)은 국내 임상검체 분석 및 연구활동 교류 등의 상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다양해진 임상시료의 분석연구와 함께 학술적 교류활동과 홍보활동, 연구 관련 정보교류, 국가용역과제 공동수행 등 전반적인 대내외 연구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임상1상 시험에서 약동학과 약력학 특성을 동시에 측정하고 모델링하여 약물의 특성을 미리 예측하는 최근의 세계적인 추세에 맞추기 위한 협력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의약연구소(www.splab.co.kr)는 국내 GLP (Good Laboratory Practice, 우수실험실 운영기준)지정 분석기관으로, 최첨단 설비와 우수한 인력을 갖추고 제약 및 생명공학분야의 임상ㆍ비임상 시료에 대해 GLP 등급으로 약동학분석 서비스하고 있다.

독성 시험, 임상 시험, 생동시험 등에서 채취된 시료들의 약동학 분석과 바이오시밀러의 임상단계 진입을 위한 분석 시험 등에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위탁연구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레퍼런스바이오랩은 2007년 설립 이후 항체, 핵산, 단백질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신약개발 전문회사로서, 신약개발을 통해 축적된 조직학, 분자유전학, 면역학 관련 기술력에 기반한 다양한 신약의 약력학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의약연구소 신혜승 연구소장은 “2007년 설립 이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바이오의약품 및 신약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레퍼런스바이오랩과 협약을 통해 정보공유 및 공동연구 등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 이라며 “분석 서비스에 관한 양사의 기술력과 축적된 노하우들을 기반으로 시너지를 확대해 점진적으로 최첨단의 약동ㆍ약력학 분석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매출 상승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김홍중 대표는 “국내에서 진행하는 임상시험시료들이 대다수 해외에서 분석되고 있는 현실에서, 기술력 강화와 의뢰사와의 앞선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국내에서도 세계 수준의 약동ㆍ약력학 분석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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