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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개량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단이 발족됐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식경제부의 2012년도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 바이오 분야 과제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순환계 질환 치료용 복합 및 제제기술 기반 저분자 개량신약 개발 사업단(총괄주관책임자 여재천)” 총괄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단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을 중심으로 2개 세부주관기관(대웅제약, 한올바이오파마)으로 구성되며, 2012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5년 동안 정부 지원 사업비 총 100억원이 투입된다.
민간 투자는 임상 중심으로 이뤄지며 연구단계별로 추가 투입된다.
세부주관기관인 대웅제약은 순환기질환 특성상 복합 투여해야 하는 환자들에게 약효 및 복용편의성을 개선해 고지혈증/고혈압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로수바스타틴/올메사탄' 복합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투여 횟수를 기존 1일 2회에서 1회로 줄여 안전성/유효성이 확보된 물질을 제제 기술로 개선, 희귀질환인 폐동맥고혈압 서방형 치료제 ‘HL-174' 를 개발한다.
최종 목표는 5년 내 저분자 의약품을 이용한 '혁신 글로벌 개량신약'개발로, 국내에서 개량신약을 발매하고 이어 글로벌 임상2a를 완료하거나 기술이전을 통해 글로벌 제약시장 진출이다.
여재천 사업단장은 "우리나라는 혁신 개량신약 개발을 통한 혁신 신약개발의 단계적인 재투자 기반을 축적할 필요성이 있다"며 " 각계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맞춤형 사업화 자문단을 운영, 각 세부과제의 인허가 특허 라이선싱 법률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화 성공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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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개량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단이 발족됐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식경제부의 2012년도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 바이오 분야 과제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순환계 질환 치료용 복합 및 제제기술 기반 저분자 개량신약 개발 사업단(총괄주관책임자 여재천)” 총괄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단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을 중심으로 2개 세부주관기관(대웅제약, 한올바이오파마)으로 구성되며, 2012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5년 동안 정부 지원 사업비 총 100억원이 투입된다.
민간 투자는 임상 중심으로 이뤄지며 연구단계별로 추가 투입된다.
세부주관기관인 대웅제약은 순환기질환 특성상 복합 투여해야 하는 환자들에게 약효 및 복용편의성을 개선해 고지혈증/고혈압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로수바스타틴/올메사탄' 복합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투여 횟수를 기존 1일 2회에서 1회로 줄여 안전성/유효성이 확보된 물질을 제제 기술로 개선, 희귀질환인 폐동맥고혈압 서방형 치료제 ‘HL-174' 를 개발한다.
최종 목표는 5년 내 저분자 의약품을 이용한 '혁신 글로벌 개량신약'개발로, 국내에서 개량신약을 발매하고 이어 글로벌 임상2a를 완료하거나 기술이전을 통해 글로벌 제약시장 진출이다.
여재천 사업단장은 "우리나라는 혁신 개량신약 개발을 통한 혁신 신약개발의 단계적인 재투자 기반을 축적할 필요성이 있다"며 " 각계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맞춤형 사업화 자문단을 운영, 각 세부과제의 인허가 특허 라이선싱 법률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화 성공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