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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기술이전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이 산학연 간 기술이전 투자 분야에서 독보적 위상을 정립하고 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7월 4일부터 6일까지 제주도 휘닉스아일랜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역대 최대 규모인 370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에는 300명이 최대였다.
국가 출연연구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것을 비롯해 전국의 25개 대학과 혁신신약 ‘씨드’를 갖고 있는 벤처가 공급자 입장에서 대거 참여한다.
수요자인 제약사도 40곳 이상 참가한다.
규모와 함께 아이템도 풍부해졌다.
지난해 50건이었던 기술이전 대상 아이템이 100건 이상으로 두배 이상 늘었다. 조직위는 아이템 내용들이 좋아 올해는 기술이전 건수가 지난해의 2배 이상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술이전을 성사시키기 위한 지원도 다양하게 짜여졌다.
첫째 날에는 혁신기반 기술 분야를 3개 분야로 묶어 공급자인 80여 업체를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등 3개 행사장에 분산해 효율성을 높인다.
둘째 날은 사전에 공급자가 제공한 모든 소개 자료를 수요자가 사전 열람하고 미팅 신청서를 보내면 일정을 조절해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이런 방식을 통해 유망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활발한 기술이전과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조직위는 이 행사를 통해 기술 ‘솎아내기’도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기술이전 실적이 많을수록 좋지만 이전이 안 된 기술은 스톱해야 한다는 단서도 된다. 수십 개 기업으로부터 평가받고 이전이 안 되는 기술이면 ‘스톱’하는 것이 낫다는 의미로, 공급자에게도 바람직한 일”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기업은 미래 가치를 만들기 위해 유망기술을 찾아서 오고 대학과 벤처는 유망기술을 이전하기 위해 온다.”며 “10년 차인 올해는 혁신형육성정책도 나오고 글로벌시장 진출 목소리도 높게 나오는 중요한 해로, 이 행사가 기업 대학 연구소 벤처의 역량결집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행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순천향대학교 링크사업단,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등 9개 공동조직위원회가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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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기술이전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이 산학연 간 기술이전 투자 분야에서 독보적 위상을 정립하고 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7월 4일부터 6일까지 제주도 휘닉스아일랜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역대 최대 규모인 370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에는 300명이 최대였다.
국가 출연연구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것을 비롯해 전국의 25개 대학과 혁신신약 ‘씨드’를 갖고 있는 벤처가 공급자 입장에서 대거 참여한다.
수요자인 제약사도 40곳 이상 참가한다.
규모와 함께 아이템도 풍부해졌다.
지난해 50건이었던 기술이전 대상 아이템이 100건 이상으로 두배 이상 늘었다. 조직위는 아이템 내용들이 좋아 올해는 기술이전 건수가 지난해의 2배 이상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술이전을 성사시키기 위한 지원도 다양하게 짜여졌다.
첫째 날에는 혁신기반 기술 분야를 3개 분야로 묶어 공급자인 80여 업체를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등 3개 행사장에 분산해 효율성을 높인다.
둘째 날은 사전에 공급자가 제공한 모든 소개 자료를 수요자가 사전 열람하고 미팅 신청서를 보내면 일정을 조절해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이런 방식을 통해 유망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활발한 기술이전과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조직위는 이 행사를 통해 기술 ‘솎아내기’도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기술이전 실적이 많을수록 좋지만 이전이 안 된 기술은 스톱해야 한다는 단서도 된다. 수십 개 기업으로부터 평가받고 이전이 안 되는 기술이면 ‘스톱’하는 것이 낫다는 의미로, 공급자에게도 바람직한 일”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기업은 미래 가치를 만들기 위해 유망기술을 찾아서 오고 대학과 벤처는 유망기술을 이전하기 위해 온다.”며 “10년 차인 올해는 혁신형육성정책도 나오고 글로벌시장 진출 목소리도 높게 나오는 중요한 해로, 이 행사가 기업 대학 연구소 벤처의 역량결집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행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순천향대학교 링크사업단,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등 9개 공동조직위원회가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