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이 한국에 진출한 지 1년이 지난 것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은 지난 12일 한국법인 창립 1주년을 맞아 인천 쉐라톤호텔에서 전직원과 함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작년 4월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한국다케다제약은 현재 직원 150명 규모로 성장했으며 올해 200명 규모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한국다케다제약의 첫 회계연도 매출액은 700억대를 달성, 올해는 1000억대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스위스 제약기업 나이코메드와의 법인통합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춘엽 대표는 이날 기업 성장의 3대 원칙으로 ‘최고의 인재 육성’, ‘사업 기회 극대화’, ‘성공 스토리 창출’을 제시했다.
특히 이춘엽 대표는 “최근 제약업계가 급격한 변화의 환경에 처해있는 만큼 혁신적인 제품 출시와 우수한 인재 양성이라는 회사의 기본에 보다 집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국다케다제약은 현재 국내에 액토스(당뇨), 에비스타(골다공증), 닥사스(만성폐쇄성폐질환) 등을 직접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골육종치료제 미팩트를 출시한다.
제휴사를 통해 국내 공급 중인 다케다 제품은 란스톤(소화궤양), 옴나리스(비염), 알베스코(천식), 타코콤(지혈제), 베이슨(당뇨) 등이 있다.
한국다케다제약은 향후 2~3년 이내로 항암제, 중추신경제, 호흡기계 등 전문치료제 분야에서 혁신적인 신약들을 차례로 한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다케다제약은 일본에 본사를 둔 세계 12위의 글로벌 제약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