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츠카제약이 남성 스킨케어 시장 진출을 기반으로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오츠카제약은 5일 일본 내 점유율 2위를 차지하는 남성용 토탈 스킨케어 브랜드 '우르오스' 런칭을 알렸다.
한국오츠카제약 문성호 대표는 "우르오스 런칭을 통해 헬스케어 분야를 확대해 소비자들에게 더 다가갈 것이다"라며 우르오스 런칭으로 헬스케어 분야에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뜻을 비쳤다.
또한 문 대표는 "국내시장에서 우르오스는 미용을 위한 화장품이 아닌 건강한 피부 아름다운 피부라는 모토로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보다 친근하고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한국오츠카제약이 런칭한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우르오스'는 클린징부터 모이스춰라이징까지 한번에 가능한 토탈 시스템을 갖춘 남성 전용 브랜드로 피부관리를 어렵고 귀찮게 생각하는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스킨로션 겸용 기초보습라인, 스킨워시, 레프레쉬 시트 등 모두 5종이다.
클린징 제품 한병으로 세안 및 샤워 가능하며 모이스춰라이징 라인은 세안 및 면도 후 피부를 촉촉하게 하며 스킨로션, 스킨밀크, 스킨크림 세가지로 나뉜다.
리프레쉬 라인은 클린징과 모이스춰라인 두가지를 합친 것으로 시트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외출시 번들거릴 때 피부를 산뜻하고 활기차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특히, 파라벤, 합성향료, 착색제 등이 함유돼 있지 않아 보다 건강한 피부관리가 가능하며 지복합성, 중건성, 건성피부 등에 알맞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
한국오츠카제약 관계자는 "우르오스를 통해 스트레스에 지친 한국남성들에게 제대로 된 스킨케어를 제공하려 한다"며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제품력이 뛰어나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르오스는 지난 2008년 9월 일본에서 출시된 이후 발매 3년만에 남성기초화장품 시장점유율 2위를 기록한 인기브랜드로 일본어로 '윤기를 주다' '삶을 윤택하게 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현재 일본 내 주요 드러그스토어 1만 6천개 점에서 판매 중이다. 국내에서는 대형 할인 마트 및 드러그스토어를 중심으로 주요 온라인 종합 쇼핑몰, 백화점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3월 런칭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며 우르오스의 전속모델로는 흥행배우이자 최근 1박 2일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차태현이 활약한다.